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우상혁 선수 '모나코 다이아몬드리그' 우승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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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우상혁 선수 '모나코 다이아몬드리그' 우승 축하

우상혁 선수 2m 34㎝ 넘어 대회 우승
올 시즌 개인 최고 기록, 세계 공동 1위 기록 달성

  • 승인 2025-07-14 14:48
  • 이인국 기자이인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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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구미 아시아육상경기 선수권대회 방문해 우상혁 선수 격려한 모습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2일(한국시각) 모나코 '스타드 루이 2세 경기장'에서 열린 '2025 세계육상연맹(WA) 다이아몬드리그' 남자 높이뛰기에서 우승하며 올해 7연승을 달성했다.

이상일 시장은 우상혁 선수와 통화에서 "올해 출전한 모든 국제대회에서 잇달아 우승하며 7연승을 거둔 우상혁 선수에게 축하를 전하며, 대한민국과 용인특례시를 빛내줘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그러념서 "우상혁 선수가 올해 출전한 7개 국제대회를 모두 석권한 것은 대한민국 육상 역사상 아마 처음 있는 것이다"며 "앞으로도 몸 컨디션을 잘 관리하여 9월 도쿄 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서도 우승하길 바란다"고 응원했다.

이에 우상혁 선수는 "시장님과 공직자분들이 응원에 힘입어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며 "앞으로 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는 선수가 되겠다"고 전했다.

이번 대회에서 우 선수는 개인 최고 기록이자 세계 1위 기록에 해당하는 2m 34㎝를 기록했다. 올 6월 로마 다이아몬드 리그에서 2m 32㎝를 넘어 올레 도로슈크(2m34·우크라이나) 선수와 함께 올해 세계 1위 기록을 세웠다.

한편 이번 대회 기록으로 9월 도쿄에서 열리는 세계육상선수권 기준 기록(2m33)을 넘어 도쿄 세계선수권 출전권을 확보했다.

이상일 시장은 2022년 7월 취임 직후 우상혁 선수를 시 소속으로 영입해 국내외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용인=이인국 기자 kuk15@

용인=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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