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의회, 최초 '저탄소 우수기관'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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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의회, 최초 '저탄소 우수기관' 인증

  • 승인 2025-07-23 12:33
  • 이인국 기자이인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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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전국 지방의회 최초 '저탄소 우수기관 인증 수여식
하남시의회(의장 금광연)가 전국 지방의회 최초로 '저탄소 우수기관' 인증을 획득했다.

이번 인증은 국토교통부 인가 비영리단체인 (사)도시재생안전협회(City Regeneration and Safety Association)가 기업, 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탄소배출 저감 노력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부여하는 제도다.



23일 시의회에 따르면 (사)도시재생안전협회는 "지난해부터 자체적으로 ESG 실천계획을 수립하고, 실천 성과를 분기별로 점검하며 실질적인 변화를 유도한 점과 의원 및 의회사무국 소속 전 직원이 ESG 경영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전국 지방의회 최초로 '저탄소 인증서'를 수여하게 됐다"고 밝혔다.

특히 ▲텀블러 세척기 도입을 통한 월간 일회용 겁 약 1,000개 절감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 기자재 등 친환경 제품 우선 구매 및 사용 ▲월별 과제 이행 확인과 분기별 성과분석 등 체계적인 ESG 경영 실천 관리 등 주어진 환경 내에서 저탄소 친환경 활동을 적극 실천함으로써 기관 차원의 저탄소·친환경 활동이 형식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 변화로 이어져 높은 평가를 받았다.



금광연 의장은 "시의회가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탄소중립 실천 노력에 대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이다"며 "앞으로도 '2050 탄소중립' 실현과 녹색성장을 위한 지역 맞춤형 친환경 정책을 더욱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의정활동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하남=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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