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가족 해피데이 이모저모] 박수와 환호로 위로와 용기를

  • 사회/교육
  • 이슈&화제

[다문화가족 해피데이 이모저모] 박수와 환호로 위로와 용기를

  • 승인 2025-07-28 14:08
  • 신문게재 2025-07-29 8면
  • 조훈희 기자조훈희 기자
박수환호
사진=조훈희 기자
27일 열린 '2025 다문화가족 해피데이' 어울림한마당 장기자랑에선 아이들의 용기를 위한 박수와 환호로 '시끌벅적'. 한 참가 학생이 오빠 둘이 무대에 안와 혼자 무대에 나왔다며 울자, 모든 참가자들이 힘찬 환호 5초간 발사. 부끄러워하는 다른 학생에겐 연신 응원의 박수 건네. 울먹이며 노래를 시작한 참가자는 응원에 힘입어 씩씩하게 노래 마무리 후 웃으며 감사 인사.

풍선
사진=조훈희 기자
○… 대전월드컵경기장에 초록색 풍선 물결

'2025 다문화가족 해피데이' 기념 초록색 풍선이 대전하나시티즌 경기에서 응원 도구로 등장해 화제. 이날 행사 중 하나로 대전하나시티즌 경기를 단체 관람한 다문화가족은 초록색 풍선을 들고 응원 삼매경. 지나가던 아이들이 어디서 파냐고 물어보기도. 한 참가자는 "응원용품이 없었는데 아이들과 함께 받은 풍선을 흔들면서 경기 봐서 재미있었다"고 한마디.




KakaoTalk_20250728_093534086
사진= 이상문 기자
○… 태극기 등장에 가슴 뭉클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27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독립유공자 후손 초청행사가 진행돼 독립운동가들 현수막과 태극기가 등장해 눈길. 행사장에서 다문화 가족들은 태극기를 함께 흔들면서 '대한민국 국민'에 대한 자긍심을 새겨.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활옥동굴, 폐쇄보다 해법"…이동석 충주시장 '현장행정' 첫 시험대
  2. 정년 후 재고용, 이제 회사 마음대로 못한다?… 대법 "관행 따져야"
  3. 예산군, 가을 축제 잇따라 개최… 행사장 안전관리 강화
  4. 예타 막힌 대전 나노반도체 국가산단…몸집 줄여 재도전
  5. (종합)충남대·공주대 통합교명 ‘충남대’… 대전·공주에 통합본부 둔다
  1. 황운하 "대전중수청 이전 홍보는 몰염치"… 민주당에 쓴소리
  2. ‘한 대학 두 본부’…충남대·공주대 통합 이후 모습은…
  3. 원도심 인구 감소 대응위한 도심형 모델 개발 필요
  4. 與 당권 틀어쥔 김민석 충청 현안 해결해야
  5. 중수청 첫 인력 윤곽 나온다… 20일 검찰청 특례임용 마감

헤드라인 뉴스


"더는 버티기 어려워"… 대전 서남부터미널, 폐업 재신청

"더는 버티기 어려워"… 대전 서남부터미널, 폐업 재신청

대전 서남부터미널 운영업체가 폐업 허가 신청서를 재접수한다. 운영업체는 앞서 대전시와 중구가 교통대책을 마련을 할 수 있도록 기존 신청을 철회했지만, 경영난이 지속되고 누적된 손실이 커지면서 더 이상 운영을 지속하기 어렵다고 판단해 폐업을 재신청하기로 했다. 18일 운송업계 등에 따르면 서남부터미널 운영사인 ㈜루시드는 20일 폐업 허가 신청서를 중구청에 제출할 예정이다. 앞서 루시드는 7월 폐업 허가 신청서를 제출한 바 있다. 하루 이용객이 100명에도 미치지 못하는 상황에서 매년 1~2억 원의 적자가 누적되면서 운영이 어려워졌기..

대전 프로스포츠 5인방, 아시안게임 금빛 도전
대전 프로스포츠 5인방, 아시안게임 금빛 도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이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오면서 대전 연고 프로스포츠 선수들의 금빛 도전에도 관심이 쏠린다.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에서는 노시환과 문현빈이 태극마크를 달고, 왕옌청은 대만 대표팀 유니폼을 입는다. 여자배구는 정관장 소속 박여름과 박은진이 대표팀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대전을 대표해 국제무대에 나선다. 한화에서는 노시환과 문현빈이 한국 야구대표팀 최종 명단에 포함됐다. 노시환은 내야수, 문현빈은 외야수로 대표팀 타선에 힘을 보탤 전망이다. 한국 야구대표팀은 2010 광저우 대회부터 2014 인천, 2018..

민주당 김민석 신임 대표, 행정수도 과업 완성할까
민주당 김민석 신임 대표, 행정수도 과업 완성할까

더불어민주당 신임 김민석 대표가 국책사업이자 역사적 대의인 '행정수도 완성'에 견인차 역할을 할지 주목된다. 행정수도 완성을 국정 과제로 채택한 이재명 정부의 첫 총리를 지냈고, 총리 세종 공관과 정부세종청사를 오가며 누구보다 행정수도의 의미와 가치를 잘 알고 있기에 기대를 모은다. 당 대표 선거 과정에서도 하반기 정기국회 내 '행정수도특별법' 제정안의 당론 채택과 통과를 공언한 바 있다. 해당 법안 통과가 여·야 합의에 의한 중차대한 사안인 만큼, 김 대표의 의지만으로 실현될 수 없다는 점은 아킬레스건으로 남아 있다. 국민의힘 장..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다시 찾아 온 폭염…참새들의 ‘여름 피서’ 다시 찾아 온 폭염…참새들의 ‘여름 피서’

  • 을지훈련 시작…비상급식 체험 을지훈련 시작…비상급식 체험

  • 더불어민주당 신임 당 대표에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신임 당 대표에 김민석

  • 민주당 전당대회서 고공 시위 민주당 전당대회서 고공 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