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영재교육원, 미래 과학인재 양성 현장체험학습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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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영재교육원, 미래 과학인재 양성 현장체험학습 실시

  • 승인 2025-08-01 12:07
  • 수정 2025-08-03 09:51
  • 전경열 기자전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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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교육지원청이 최근 미래 과학인재 양성을 위한 2025 현장체험학습을 실시하고 있다./고창교육지원청 제공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교육지원청 영재교육원이 최근 광주과학관에서 영재교육대상 학생 44명을 대상으로 현장체험학습을 운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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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교육지원청이 최근 미래 과학인재 양성을 위한 2025 현장체험학습을 실시하고 있다./고창교육지원청 제공
체험학습은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까지 구성된 고창 영재교육원 수학·과학, 인공지능·코딩, 창의융합 분야의 재능과 흥미, 끼를 갖춘 학생들이 참여하여 무더운 여름에도 불구하고 과학적 사고 및 탐구심 함양을 위한 열띤 의지를 가지고 진행되었다.



1일 차에는 별빛 누리관에서 오리엔테이션 및 천문 교육을 실시하였다. 별빛천문대에서 진행된 야간 천체관측 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천체망원경을 활용해 여름철 별자리와 행성, 달의 표면 등을 직접 관찰하며 과학적 탐구심을 키웠다.

2일 차에는 과학관 본관 2층에서 '미래직업탐구'를 주제로 한 체험 활동이 이어졌다. 학생들은 △범죄과학수사관(CSI), △코딩전문가, △항공우주공학자 등 미래 유망 직업군을 주제로 한 실습 중심 체험을 통해 진로에 대한 관심과 자기 주도적 학습 태도를 함양했다.



한숙경 고창교육장은 "이번 체험학습은 영재 학생들이 과학의 실제 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미래 진로를 체계적으로 탐색해 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창의융합형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고창=전경열 기자 jgy367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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