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 맛집' 고창愛애 풍천장어, 이웃돕기 성금 1000만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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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맛집' 고창愛애 풍천장어, 이웃돕기 성금 1000만원 기탁

오말례 대표 "주민들께 받은 사랑 돌려드리고 싶어"

  • 승인 2025-08-01 11:49
  • 수정 2025-08-03 09:01
  • 고중선 기자고중선 기자
풍천장어 이웃사랑 성금 기탁
'공주 맛집' 고창愛애 풍천장어 오말례<왼쪽> 대표가 최원철 시장과 이웃사랑 성금기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공주시(시장 최원철)는 7월 31일 시청 집현실에서 고창愛애 풍천장어(대표 오말례)로부터 이웃돕기 성금 100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1일 밝혔다.

고창愛애 풍천장어는 공주시 소학동 일대에서 정성과 맛으로 입소문이 난 식당으로, 각종 소셜미디어와 블로그에서 '공주 맛집'으로 알려지며 지역 주민은 물론 관광객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옥룡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올 연말 저소득 가정을 위한 김장김치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오말례 대표는 "식당을 찾아주신 지역 주민들께 받은 사랑을 다시 지역에 돌려드리고 싶었다"며 "지역에서 얻은 수익이니만큼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누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최원철 시장은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오 대표님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준다"며 "기탁금은 꼭 필요한 이웃에게 투명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공주=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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