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으로 뛰는 행정", 서산시 부석면, 침수예방부터 주민안전까지 민생행보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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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으로 뛰는 행정", 서산시 부석면, 침수예방부터 주민안전까지 민생행보 강화

집수정 준설·노인회 총회·불법현수막 정비·전기안전 봉사활동 등 주민 밀착 소통행정

  • 승인 2026-07-01 08:28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충남 서산시 부석면은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한 침수 위험 지역 점검과 집수정 준설 등 재난 예방을 위한 현장 중심 행정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김기우 면장은 노인회 간담회와 주요 개발 사업에 대한 주민 의견 수렴을 통해 소통을 강화하고, 관광지 환경 정비와 취약 가구 전기안전 점검을 실시하며 지역 안전망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부석면은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재난 대응 체계를 강화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 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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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부석면이 여름철 재난 예방과 주민 생활안전 강화를 위한 현장 중심 행정을 이어가며 주민들과의 소통 확대에 나서고 있다.(사진=부석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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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부석면이 여름철 재난 예방과 주민 생활안전 강화를 위한 현장 중심 행정을 이어가며 주민들과의 소통 확대에 나서고 있다.(사진=부석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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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부석면이 여름철 재난 예방과 주민 생활안전 강화를 위한 현장 중심 행정을 이어가며 주민들과의 소통 확대에 나서고 있다.(사진=부석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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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부석면이 여름철 재난 예방과 주민 생활안전 강화를 위한 현장 중심 행정을 이어가며 주민들과의 소통 확대에 나서고 있다.(사진=부석면 제공)
충남 서산시 부석면이 여름철 재난 예방과 주민 생활안전 강화를 위한 현장 중심 행정을 이어가며 주민들과의 소통 확대에 나서고 있다.

김기우 부석면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은 최근 집중호우 대비 침수 위험지역 점검을 비롯해 노인회 분회 정기총회 참석, 불법 현수막 정비, 주민 의견수렴 간담회, 전기안전 점검 봉사활동 등 다양한 현장 행정을 잇따라 추진하며 지역 현안 해결에 힘을 쏟고 있다.

부석면에 따르면 6월 30일 김 면장과 관계 공무원들은 최근 봉락리 일원 집수정 준설 민원 현장을 직접 찾아 배수 상태와 침수 위험 요소를 점검했다.

이번 현장 확인은 집중호우 시 빗물 배수 지연으로 인한 침수 피해 우려가 제기됨에 따라 실시됐으며, 현장에서는 집수정 준설 필요 구간과 배수시설 관리 상태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부석면은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신속한 준설 작업과 추가 정비 방안을 검토해 여름철 자연재난 예방에 적극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김기우 면장은 "기상이변으로 국지성 집중호우가 잦아지는 만큼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주민 불편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현장 점검과 재난 대응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부석면행정복지센터에서는 노인회 분회 정기총회도 열렸다. 이날 회의에는 지역 노인회장 60여 명이 참석해 주요 시정 현안과 복지 정책 등을 공유하고 지역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부석면은 어르신들의 건의사항과 생활 불편 의견 등을 면정에 적극 반영해 주민 중심 행정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관광지 주변 환경 개선 활동도 함께 진행됐다. 부석면은 관광객 방문이 많은 간월암 일원에서 불법 현수막 일제 정비를 실시하고 주요 도로변과 관광지 주변 가로환경 개선 활동을 펼쳤다.

면 관계자들은 무분별하게 게시된 불법 현수막을 철거하며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과 안전한 보행환경 확보에 힘썼다.

지역 개발사업과 관련한 주민 의견 수렴 활동도 이어졌다. 김기우 면장은 부석 파크골프클럽 임원진과 면담을 갖고 서산바이오웰빙연구특구 내 파크골프장 조성사업과 관련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는 지역 주민 이용 편의와 향후 운영 방향 등에 대한 의견이 논의됐으며, 부석면은 주민 목소리를 사업 추진 과정에 적극 반영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간월도리 경로당에서는 간월호 수상태양광 발전사업 추진과 관련한 주민총회도 개최됐다. 이날 주민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총회에서는 사업 추진에 따른 지역 영향과 주민 의견 수렴, 향후 추진 방향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부석면은 주민 의견을 충분히 청취하며 지역과 상생하는 방향의 사업 추진이 이뤄질 수 있도록 소통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부석면은 한국전기안전공사 서산태안지사와 협력해 갈마1리 주민들을 위한 전기안전 점검 봉사활동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한국전기안전공사 직원 15명이 참여해 마을 내 약 50세대를 직접 방문, 누전차단기와 콘센트, 배선 등 노후 전기설비 상태를 점검했다.

현장에서는 위험 요소가 발견된 가구에 대해 즉시 정비와 안전조치를 실시했으며, 주민들을 대상으로 전기화재 예방과 안전한 전기사용 방법에 대한 교육도 병행했다.

한 주민은 "혼자 생활하다 보니 전기시설 안전이 늘 걱정이었는데 직접 찾아와 점검해 주셔서 안심이 된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기우 면장은 "주민들의 안전과 생활환경 개선은 행정의 가장 기본적인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재난 예방과 생활안전 강화에 최선을 다하고 주민과 소통하는 현장 중심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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