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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서는 ▲서로의멘토(심정아 대표) ▲다인연클럽(이향주 대표) ▲온화미로(박채리 대표) ▲엔드롭(허수정 대표) ▲마실기록소(김재섭 대표) 등 5개 팀이 활동 성과를 발표했다. 이들은 다문화 네트워크 구축, 골목 도시재생, 청년 네트워킹, 디지털 아카이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 문제 해결과 가치 창출을 위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전유식 호서대 강소형스마트시티조성팀장은 "대학의 기술과 인재 역량, 시민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결합해 지속 가능한 스마트시티 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아산=남정민 기자 dbdb8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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