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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시숲의 숨 포스터. 사진=한수정 제공. |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사장 심상택) 소속 국립세종수목원(원장 강신구)은 25일부터 3월 8일까지 어진동 박연문화관에서 '도시숲, 도시의 숨' 전시를 개최한다.
도시숲 시민 탐사대(41명) 활동은 2021년부터 국립세종수목원이 진행한 프로젝트로, 시민과 전문가가 함께 도심 속 다양한 생물을 탐사하는 시민과학 프로그램이다.
이번 전시는 ▲생물 이미지를 활용한 컬러링 체험 프로그램 ▲시민과학자가 직접 운영하는 도슨트 등으로 구성됐다. 전시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고, 월요일은 휴관한다. 만족도 조사에 참여하면 생물 엽서를 증정한다.
국립세종수목원 강신구 원장은 "시민과학 활동이야말로 도시숲의 건강성과 도시생물다양성 증진을 위해 꼭 필요한 활동"이라며 "이번 전시회가 도시숲 시민과학자 활동을 홍보하고 공유함으로써 도시생물다양성 분야의 시민 참여 기반 확대를 이끄는 모범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국립세종수목원은 식물, 곤충, 조류 분야에서 양서·파충류 분야로 확대된 시민과학 활동인 '도시숲시민탐사대'와 '도시숲시민리더스' 등 시민과학 준전문가 양성 프로젝트 참여자를 3월 중 모집할 계획이다.
세종=이희택 기자 press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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