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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C인삼공사는 정관장 신규 광고모델로 배우 박보검을 선정했다. /KGC인삼공사 제공 |
이번 모델 선정은 정관장이 수년간 사랑받아온 스타를 통해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한 것이다.
정관장은 박보검의 믿음직하고 건강한 청년 이미지가 브랜드의 핵심 메시지인 '건강함(正)'과 '진정성(情)'을 고객에게 전달되길 기대하고 있다.
박보검은 9월 5일부터 TV CF를 시작으로 모델 활동에 돌입하게 되며, 정관장은 박보검과 함께 고객 참여형 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KGC인삼공사 관계자는 "남녀노소 모두에게 사랑받는 박보검의 친근하고 건강한 이미지가 정관장 브랜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배우 박보검과 다양한 마케팅을 전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김흥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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