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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수 정읍시장 |
'엄정중립과 신속정확'이라는 사시는 곧 권력과 자본으로부터 독립된 언론의 길을 밝히며, 시민이 믿고 의지하는 공론장을 지켜 왔습니다.
사실 검증에 기반한 빠른 보도, 균형 잡힌 해설과 품격 있는 논평은 지역의 민주주의를 단단하게 했습니다. 디지털 전환의 파고 속에서도 팩트와 맥락을 끝까지 확인하는 취재는 지역사회의 신뢰를 지키는 마지막 보루입니다.
청년과 어르신,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의 목소리를 세심히 담아내는 귀한 사명을 응원합니다. 환경·안전·교육 등 생활 현안을 치밀하게 조명해 주실 때 행정은 정확해지고 시민은 안전해집니다.
지역 균형발전과 상생의 길에서도 중도일보의 비판과 제언을 경청하겠습니다.
정읍시도 열린 행정과 투명한 정보로 동행하겠습니다. 앞으로도 공동체의 희망을 키우는 따뜻한 기록자이자 냉정한 감시자로 더 크게 비상하시길 기원합니다. 창간 정신을 이어 더 넓은 신뢰와 영향력을 펼쳐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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