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설명회에서는 심덕섭 고창군수와 국장, 실관과 소장이 참석해 축전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설명회는 ▲홍보영상 상영 ▲축전 추진상황 보고 ▲질의응답 ▲군수님 마무리 말씀 순으로 진행됐다.
축전이 추석 연휴와 겹치는 일정으로 치러지는 만큼, 귀성객과 전국 관광객이 고창을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따라 축전 방문객들이 고인돌 유적지와 갯벌뿐 아니라 선운산, 상하농원 등 다양한 관광지와 체험공간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연계 프로그램과 홍보 전략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안전관리, 교통대책, 편의시설 확충 등 전 부서와 유관기관이 긴밀히 협력하여 귀성객 맞이 준비를 철저히 할 계획이다'2025 세계유산축전 고창 고인돌과 갯벌'은 '자연과 공존, 인류의 영원한 시간! 갯벌과 고인돌'을 주제로 고창 고인돌 유적과 갯벌 일원에서 개최된다.
축전 기간 고창의 세계유산을 주제로 한 개막식, 특별기획전, 유적 투어, 국제학술대회, 환경캠페인, 고인돌 세움 학교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만나볼 수 있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관광객들에게 고창 세계유산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모든 부서가 체계적으로 협력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며 "다가올 '2025 세계유산축전 고창 고인돌·갯벌'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고창=전경열 기자 jgy367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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