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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도시관리공사, 고양시 미니 수소도시 조성사업 착수 |
이날 보고회에는 경기도, 고양시, 고양도시관리공사, 서울도시가스, 용역사 ㈜드림엔지니어링 등 관계자 19여명이 참석했다.
이 사업은 작년 '경기도 미니 수소도시 조성사업' 공모에 고양시가 선정되어 추진되는 것으로, 고양시의 위탁을 받아 고양도시관리공사가 주관하며 총 사업비 100억(도비 50억, 시비 50억) 사업 기간 3년, 고양시, 고양도시관리공사, 서울도시가스㈜가 공동으로 진행한다.
고양시가 수소버스 등 상용차 중심의 수소 모빌리티 확장 지원 정책 추진하고 있음에 따라 고양시 내 일일 생산량 1ton 규모의 수소생산시설을 설치하여 수소충전소에 수소 배관 직공급을 통해 안정적인 수소 생산 공급 인프라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와 함께 향후 탄소포집형 수소생산기지 구축사업으로 영역을 확대하여 이산화탄소 포집 및 저장 기술을 활용한 친환경 청정수소 생산 공급 인프라 확장에도 노력할 예정이다.
공사 강승필 사장은 "고양시 내 수소생산시설을 설치함으로써 운송비 절감에 따른 저렴한 수소 공급을 통해 고양시 수소 모빌리티 확장지원 정책에 기여하겠다"며 "더 나아가 고양시가 수도권 북부와 서울을 연결하는 지리적 특성을 활용한 수소 거점도시로 도약하는데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고양=염정애 기자 yamja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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