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회 류방택 별축제 성료, 별과 과학이 어우러진 시민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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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류방택 별축제 성료, 별과 과학이 어우러진 시민 축제

천문 체험·공연·미래항공기술 체험 등 가족 단위 관람객 큰 호응

  • 승인 2026-05-04 10:42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제18회 류방택 별축제가 서산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어 고려시대 천문학자 류방택 선생의 업적을 기리고 시민들에게 천문우주과학에 대한 흥미를 선사했습니다. 이번 축제는 망원경 관측과 에어로켓 발사 등 전통적인 체험뿐만 아니라 드론 시뮬레이터와 같은 미래 항공 기술 체험까지 제공하며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철저한 안전 관리와 다양한 편의 시설 운영 속에 진행된 이번 행사는 과학과 문화가 어우러진 지역 대표 시민 참여형 축제로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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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류방택 별축제가 5월 2일 서산 류방택천문기상과학관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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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류방택 별축제가 5월 2일 서산 류방택천문기상과학관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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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류방택 별축제가 5월 2일 서산 류방택천문기상과학관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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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류방택 별축제가 5월 2일 서산 류방택천문기상과학관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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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류방택 별축제가 5월 2일 서산 류방택천문기상과학관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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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류방택 별축제가 5월 2일 서산 류방택천문기상과학관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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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류방택 별축제가 5월 2일 서산 류방택천문기상과학관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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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류방택 별축제가 5월 2일 서산 류방택천문기상과학관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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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류방택 별축제가 5월 2일 서산 류방택천문기상과학관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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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류방택 별축제가 5월 2일 서산 류방택천문기상과학관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사진=서산시 제공)
제18회 류방택 별축제가 지난 2일 서산 류방택천문기상과학관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되며 시민과 함께하는 대표 과학문화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행사는 고려시대 천문학자 류방택 선생의 업적을 기리고, 청소년과 시민들에게 천문우주과학에 대한 이해와 흥미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낮부터 밤까지 이어진 다양한 프로그램 속에서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 참여하며 과학을 체험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이번 축제는 고유제를 시작으로 인형극, 찾아가는 음악회, CBC충남방송예술단 공연 등 다채로운 무대로 진행됐다.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공연이 이어지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고, 관람객들은 공연과 체험을 함께 즐기며 축제를 만끽했다.

체험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운영됐다. 골든별 OX퀴즈대회에서는 천문 상식을 겨루는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됐고, 에어로켓 발사 체험과 망원경 관측 활동은 청소년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천문우주과학 미술 실기대회에서는 학생들이 상상력을 발휘해 과학적 감각을 표현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올해 축제에서는 미래산업과 연계한 체험 콘텐츠도 함께 운영돼 눈길을 끌었다. 시가 추진 중인 그린 UAM-AAV(도심항공교통·미래형 항공 모빌리티) 핵심부품 시험평가 기반 구축 사업이 소개됐으며, 드론 시뮬레이터 체험을 통해 미래 항공 기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됐다.

이번행사 운영 전반에서도 안전과 편의가 강화됐다. 인근 부지와 농업기술센터를 활용해 주차 공간을 확보하고 셔틀버스를 운영했으며, 자율방범대와 시민 봉사단체가 교통 정리에 참여해 원활한 이동을 도왔다. 서산경찰서와 소방서도 현장 안전관리에 협조하며 행사 안정성을 높였다.

이번 행사장에는 주최 측과 유관기관 관계자, 봉사자, 시민들이 함께 어우러져 축제 분위기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주최 측 관계자는 "이번 별축제는 시민이 함께 참여하고 즐기는 과학문화 행사로 더욱 성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과학과 문화가 어우러진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관람객들은 "아이들과 함께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많아 유익했다", "과학을 어렵지 않게 즐길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자원봉사자들도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라 보람이 컸다"며 "안전한 진행을 위해 함께할 수 있어 의미 있었다"고 밝혔다.

한편,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은 "낮부터 밤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져 시간 가는 줄 몰랐다"며 "아이들이 과학 꿈을 키우는 좋은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축제 관계자는 "준비해주신 모든 관계자와 찾아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내년에도 더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다시 찾아뵙겠다"고 말했다.

이번 축제는 가족 단위 방문객 중심으로 운영되며, 과학과 문화가 결합된 대표 시민 참여형 행사로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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