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종중기청 "지역 소비촉진 캠페인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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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중기청 "지역 소비촉진 캠페인은 계속된다"

8월 13일 대전 이어 29일 세종서도 잇따라 개최
세종상의 등 12개 경제기관-골목형상점가 참여

  • 승인 2025-08-31 11:32
  • 김흥수 기자김흥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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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8월 29일 세종신용보증재단에서 세종상공회의소를 비롯해 지역 골목형상점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소비촉진 캠페인'을 개최했다. /대전세종중기청 제공
대전·세종지방중소벤처기업청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소비촉진 캠페인'이 계속되고 있다. 8월 13일 대전 문창전통시장에 이어 29일에는 세종신용보증재단에서 두 번째 캠페인을 열고 지역경제 주체들과 힘을 모았다.

이날 캠페인은 세종지역의 소비 회복과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자리로, 정부가 추진 중인 민생회복 소비쿠폰, 온누리상품권 환급, 상생페이백, 소비복권 등 주요 내수활성화 정책을 지역 경제단체·공공기관·소상공인과 함께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세종상공회의소, 여성경제인협회 세종지회, 신용보증재단중앙회, 세종신용보증재단 등 지역 경제단체 및 공공기관장과 골목형 상점가 상인회장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지역 특성상 골목형상점가 확대되고 있는 점을 착안해 경제관련 기관과 골목형상점가가 1기관-1상점가 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이와 함께 대전세종중기청은 소비촉진 캠페인 참여 협조를 당부했으며, 정부 정책을 홍보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이희완 청장은 "정부가 추진 중인 상생페이백, 소비복권 등 다양한 내수활성화 정책을 지방청 차원에서 적극 홍보하고, 지역 경제 주체들과 함께 세종지역 상권회복과 민생경제 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앞서 대전에서 열린 행사에서는 대전상의·중기중앙회·소상공인진흥공단이 한민시장·용운시장·문창시장과 '1기관-1시장 자매결연'을 체결했었다.
김흥수 기자 soooo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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