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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와 단국대학교, 2025 산업보안관리사 양성 교육 프로그램 진행 |
이번 교육은 반도체 등 기업 보안담당자와 공공기관 관계자, 단국대 재학생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보안사고 대응 ▲물리적·기술적·관리적 보안 ▲보안지식경영 등 산업보안관리사 자격 취득에 필요한 핵심 내용을 전문가들의 이론 교육을 통해 실무에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설명했다.
특히 올해는 용인특례시와 협력해 교육 대상을 단국대 재학생뿐 아니라 기업과 공공기관 관계자까지 확대해 기업 현장의 기술보호 수요에 직접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28일 열린 개회식에 황준기 용인특례시 제2부시장, 오좌섭 단국대학교 산학부총장, 서형근 한국산업기술보호협회 상임부회장 등이 참석해 교육생들을 격려했다.
황준기 부시장은 "용인특례시가 세계적 반도체 도시로 도약하는 데 기업의 핵심기술을 안전하게 지키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한 과제"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기업들이 기술 유출 위험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나아가 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용인=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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