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수시특집-배재대] 1863명(정원 내) 선발… "수능최저 없애고 전과·융합전공 자유롭게"

  • 사회/교육
  • 교육/시험

[2026 수시특집-배재대] 1863명(정원 내) 선발… "수능최저 없애고 전과·융합전공 자유롭게"

  • 승인 2025-09-01 17:42
  • 신문게재 2025-09-02 9면
  • 고미선 기자고미선 기자
배재대 140주년 로고
배재대는 2026학년도 대입 수시모집에서 신입생 1863명(정원 내)을 선발한다. 모든 전형과 모집단위에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과감히 없애 학생들에게 대학 선택의 폭을 넓혔다. 특히 입학 후 전과, 연계·융합전공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학생이 원하는 교육을 지향한다.

학생부교과는 국어·영어·수학에서 5과목, 한국사·사회·과학·제2외국어·한문 등 탐구영역에서 5과목을 반영한다. 총 1000점 만점으로 환산해 적용하며 같은 과목이라도 학기별로 별도 과목으로 인정하고 학년별 가산점 부여로 고등학교 평균 등급보다 배재대 환산등급이 더 높게 나와 합격에 더 유리할 수 있다.

학생부종합(서류100) 전형은 학업역량과 전공(계열) 탐구역량, 공동체 역량을 반영한다. 올해 대입 수시모집부터 학교폭력 조치사항도 호수에 따라 차등 적용한다. 모집전형은 ▲교과 ▲일반고교과 ▲지역인재Ⅰ ▲지역인재Ⅱ ▲항공인재 ▲서류100 ▲예술인재 ▲뷰티케어특기자 ▲체육특기자 ▲농어촌학생 ▲특성화고교졸업자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장애인 등 대상자 ▲만학도 ▲평생학습자 ▲특성화고 등을 졸업한 재직자 등으로 세분돼 있다.

원서 접수는 9월 8일부터 12일 저녁 9시까지 인터넷으로 진행된다. 최초합격자 발표는 12월 12일 이전이며, 합격자 문서등록은 12월 15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된다.

1996년 3월 1일 이전 출생자를 대상으로 한 '만학도 특별전형'과 '평생학습자 특별전형'도 대입 수시모집에서 함께 진행된다.

배재대는 대전지역 외 거주자를 위한 국제언어생활관(기숙사)을 운영하고 있다. 입학성적과 거리 등을 종합해 선발한다. 국제언어생활관 내에는 인터넷카페, 세미나실, 코인세탁기·건조기, 헬스장, 편의점 등 편의시설이 완비돼 있다.
고미선 기자 misunyda@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설동호 체제 마무리…오석진號 대전교육, 무엇이 달라질까
  2. 잇단 비위 문제터진 대전경찰… 수사권 재편 과정 하락한 신뢰도 문제
  3. [한화에어로 참사] “사람은 안 늘고 일만 늘었다”…원가 절감 기조 도마 위
  4. 한화에어로 참사 일주일 만에 아워홈 용인공장서도 끼임 사고
  5. 민선 4대 세종시의회 10일 개회… 유종의 미 거둔다
  1. 대전국토청 ‘2026년 상반기 충청권 교통안전협의체’ 개최
  2. '반국가단체' 몰렸던 청람회… 대전지검, 45년 만에 무혐의 처분
  3. 혹서기 이동노동자 생수 나눔 캠페인
  4. 국방과 우주과학 기술과 전문가 대전서 총집합
  5. 대전시장직 인수위원회 현판식 및 전체회의

헤드라인 뉴스


삼전·하닉 충청권 투자 저울질…민선 9기 선제대응 시급

삼전·하닉 충청권 투자 저울질…민선 9기 선제대응 시급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충청권 투자를 저울질하는 가운데 지역 실익을 극대화하기 위한 민선 9기 시도지사 당선인들의 선제 대응이 시급하다. 우리나라 반도체 투톱으로 글로벌 메모리 대표 기업의 투자를 유치할 경우 충청권이 한국 경제 견인을 위한 신성장 엔진으로 우뚝 설 수 있기 때문이다. 두 기업 투자 유치 여부는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이 사실상 제동이 걸린 가운데 지역 미래 발전을 위한 중대 변곡점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여 전력투구가 요구된다. 10일 정치권과 산업계 등에 따르면 정부와 재계 안팎에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수도..

세종 첫 `Ready korea` 훈련…"열차 탈선에 항공유 폭발"
세종 첫 'Ready korea' 훈련…"열차 탈선에 항공유 폭발"

세종지역에서 처음으로 범정부 합동 복합재난 훈련 '레디 코리아'(Ready korea)가 실시됐다. 집중호우로 인한 열차 탈선과 이에 따른 폭발·누출 사고를 전제로 훈련이 진행됐는데, 대형·복합재난에 대한 지역 내 첫 범정부 대응체계 점검이 이뤄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10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이번 훈련에는 국토교통부 등 중앙부처·기관과 세종시, 세종소방본부, 세종경찰청, 세종충남대병원, 한국철도공사, 한국전력공사, 대한적십자사, 32사단 등 25개 관계기관이 참여했다. 레디 코리아 훈련은 2023년 경기 성남 율현터널 고속철..

`대통령 세종 집무실` 당선작, 44일째 깜깜이… 재공모하나
'대통령 세종 집무실' 당선작, 44일째 깜깜이… 재공모하나

대통령 세종 집무실 건립이 2029년 8월 이후로 지연될 흐름에 놓이고 있다. 대통령실과 행복도시건설청간 조율 절차가 원활치 않으면서, 세종시와 지역 정치권의 능동적 대응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사실 집무실 건립안은 문재인·윤석열 전 정부를 거치며 2027년 하반기 완공 목표로 제시됐으나, 정치적 격랑 아래 2030년 이후로 미뤄지는 수순을 밟아왔다. 새 정부 들어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월 정부부처 업무보고를 통해 다시 일정을 앞당기겠다는 뜻을 피력하면서, 상황은 달라지는 듯 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임기 말인 2029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북중미 월드컵 개막 D-2…‘어디서 응원하지?’ 북중미 월드컵 개막 D-2…‘어디서 응원하지?’

  • 놀이기구로 날리는 더위 놀이기구로 날리는 더위

  • 혹서기 이동노동자 생수 나눔 캠페인 혹서기 이동노동자 생수 나눔 캠페인

  • ‘무럭무럭 자라거라’ ‘무럭무럭 자라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