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의회, '제256회 임시회 개회' 주요 안건 심사

  • 전국
  • 수도권

이천시의회, '제256회 임시회 개회' 주요 안건 심사

1조 7,242억 2,700만 원 예산 편성
11일 제2차 본회의 최정 확정 예정

  • 승인 2025-09-03 13:57
  • 이인국 기자이인국 기자
사진5
이천시의회, 제256회 임시회 본회의장
이천시의회(의장 박명서)는 3일 제256회 임시회를 열고 조례안과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주요 안건 심사에 착수했다.

본회의 개회에 앞서 5분 자유발언에서는 '불법 광고물 정비'(김재헌 의원), '커피(박)찌꺼기 업사이클링을 통한 자원순환과 환경보호 정책'(김재국 의원) 제안에 이어 임진모 의원은 '공공 주도의 역세권 개발 및 전담 조직 신설'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제256회 이천시의회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 ▲제256회 이천시의회 임시회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 ▲2025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제안설명의 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 ▲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 등을 처리했다.

이번 임시회의 최대 현안은 '2025년 일반 및 특별회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로 추경 예산 규모는 올해 당초 예산보다 655억 400만 원(3.95%) 늘어난 총 1조 7,242억 2,700만 원으로 편성됐다.

예산안은 각 부서의 제안 설명과 면밀한 계수 조정을 거쳐 11일 열리는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한편 박명서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예산은 곧 정책 의지이자 시민의 삶을 직접적으로 바꾸는 가장 중요한 수단"이라며, "이번 추경 예산이 서민 생활 안정, 사회적 약자 보호, 지역경제 활력 회복 등 필요한 곳에 쓰일 수 있도록 세심한 심사"를 당부했다. 이천=이인국 기자 kuk15@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빵투어 새 거점 '트래블라운지' 개관
  2. 대전·세종·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 충남은 하락
  3. 세종시 전동면 '시니어 모델'… 궁중한복 입고 무대 오른다
  4. 류지현 한화이글스 감독 "2027년 시즌은 내일부터 시작"
  5. 한화이글스 류지현 감독 취임
  1. 세종시 '주민생계조합 20년'의 궤적… 행정수도 완성 이끈다
  2. 세종, 전국 최초 물 다소비시설 관리모델 만든다
  3. 장기수 천안시장 공직선거법 혐의 '불송치'...천안 발전 탄력 전망
  4. 대전 입춤 보유자 최윤희, 50년 춤 인생 무대에 담는다
  5. "세종 국가산단 분양 전략 마련해야" 행감서 지적

헤드라인 뉴스


세종시 전국체전 초반, 동메달 7개 수확… 유도·레슬링·씨름 선전

세종시 전국체전 초반, 동메달 7개 수확… 유도·레슬링·씨름 선전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출전 중인 세종시 선수단이 대회 초반 동메달 7개를 수확하며 메달 경쟁에 시동을 걸고 있다. 18일 세종시체육회가 집계한 전날까지 경기 결과를 보면, 세종시는 금메달과 은메달 없이 동메달 7개를 획득했다. 지난 11일 사전 경기에서 탁구 단체전 동메달 1개 확보 이후 17일 하루에만 씨름과 주짓수, 합기도, 유도, 레슬링 등 모두 5개 종목에서 동메달 6개를 쓸어 담았다. 이번 대회 목표인 금메달 3개와 은메달 5개, 동메달 17개 등 모두 25개를 획득하기 위해 갈 길은 아직 멀다. 오는 22일까지 37개..

충주시, 드론 날고 로봇 달린다…미래형 배송서비스 본격 실증
충주시, 드론 날고 로봇 달린다…미래형 배송서비스 본격 실증

드론이 하늘길을 날아 물품을 운반하고 자율주행 로봇이 마지막 구간을 이어받는 새로운 배송서비스가 충주에서 현실화된다. 하늘과 지상을 하나로 잇는 '드론+로봇' 연계 배송이 미래형 물류체계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 전망이다. 충주시는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인 '2026년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을 통해 11월 30일까지 중앙탑사적공원과 살미면 유기농체험센터 일원에서 드론·로봇 연계 배송 실증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중앙탑사적공원에서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관광형 배송'을, 살미면에서는 교통 취약지역 주민을 위한 '생활형 배송'을 운영한..

천안법원, 두 번 선처에도 음주운전한 40대 남성 `징역 1년`
천안법원, 두 번 선처에도 음주운전한 40대 남성 '징역 1년'

두 번의 선처에도 재차 음주운전을 한 40대가 세 번째에는 실형을 살게 됐다. 대전지법 천안지원 형사3단독은 도로교통법위반(음주운전) 혐의로 기소된 A(47)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다. 18일 법조계에 따르면 A씨는 2026년 6월 25일 동남구 목천읍에서 같은 구 청수동까지 4.5km구간에서 혈중알코올농도 0.175%의 술에 취한 상태로 승용차를 운전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강태규 부장판사는 "피고인은 이 사건 범행 이전 10년 내에 두 차례 음주운전죄로 처벌받은 전력이 있음에도 또다시 이 사건 각 범행을 저질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한화이글스 류지현 감독 취임 한화이글스 류지현 감독 취임

  • ‘나Be 한마당에서 꿈 찾았어요’ ‘나Be 한마당에서 꿈 찾았어요’

  • 유성국화축제 ‘준비 착착’ 유성국화축제 ‘준비 착착’

  • 어르신들의 신중한 한수 어르신들의 신중한 한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