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하모니포씨티 따밥 봉사단체, 노숙인 자활 쉼터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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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하모니포씨티 따밥 봉사단체, 노숙인 자활 쉼터 개관

성남시 민간기업 연계 따밥흠 개관 지역사회 귀감
고려아연 1억 후원 노숙인 사회복귀 쉼터 마련

  • 승인 2025-09-03 15:29
  • 이인국 기자이인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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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모니포씨티 따밥' 노숙인 쉼터 개관
성남시 복지정책과 자활지원팀의 꾸준한 관심속에 성남시 봉사단체 '하모니포씨티 따밥'(대표 정진애)이 노숙인을 위한 따뜻한 쉼터 '따밥홈'을 3일 개관해 지역사회에 주목받고 있다.

'따밥홈'은 노숙인들이 스스로 참여한 공간으로 '스마트팜'이 설치돼 노숙인들이 직접 작물을 가꾸며 사회 복귀와 자활의 기반을 다질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특히 비철금속 세계 1위 기업 고려아연(회장 최윤범)이 1억 원을 후원하여 '따밥' 봉사단체와 노숙인들에게 큰 힘과 보탬이됐다.

이번 행사는 성남시 자활지원팀이 민간기업과 연계하는 노력과 '따밥' 봉사단체의 꾸준한 봉사활동으로 노숙인들에게 희망이 되어주고 있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정진애 따밥 대표는 "스마트팜 공간은 노숙인들의 건강과 자활을 꿈꾸데 희망이 될 것이다"며 "이번 쉼터가 노숙인들에게 단순한 공간이 아니라 삶의 전환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현재 성남시, 성남시노숙인종합지원센터, 안나의집 등 다양한 기관과도 연계해 노숙인 일자리 제공 등 지역 노숙인 자활에 앞장서고 있다.

한편 '하모니포씨티 따밥'은 수년간 기업, 지역 교회,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노숙인에게 도시락과 생활물품을 나누며 노숙인들의 실질적인 생활 환경 개선에 힘써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성남=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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