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충청남도 어르신 생활체육대회 출정식 개최

  • 전국
  • 서산시

서산시, 충청남도 어르신 생활체육대회 출정식 개최

200여 명 선수단, 베니키아 호텔에서 '최선 다하자' 힘찬 각오 다져

  • 승인 2025-09-04 08:11
  • 수정 2025-09-04 09:57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clip20250904001618
서산시, 충청남도 어르신 생활체육대회 출정식 개최(사진=서산시 제공)
clip20250904001511
서산시, 충청남도 어르신 생활체육대회 출정식 개최. (사진=서산시 제공)
clip20250904001642
서산시, 충청남도 어르신 생활체육대회 출정식 개최. (사진=서산시 제공)
clip20250904001523
서산시, 충청남도 어르신 생활체육대회 개최 홍보물. (서산시 제공)
2025 충청남도 어르신 생활체육대회 출정식이 3일 서산 베니키아 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장에는 홍순광 서산시 부시장, 조동식 서산시의회 의장, 윤만형 서산시 체육회장을 비롯한 각 종목별 선수단과 관계자 등 200여 명이 모여 내일 시작될 대회를 앞두고 힘찬 결의를 다졌다.

이날 출정식은 환한 웃음과 기대감으로 가득했다. 참가 선수들은 서로 손을 맞잡고 파이팅을 외치며 한마음으로 대회를 준비하는 모습을 보였다. 홍순광 서산시 부시장은 "어르신들의 열정이 우리 지역에 큰 힘이 된다"며 "안전하고 즐거운 경기로 건강과 화합을 함께 나누시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번 대회 탁구 종목에 출전하는 한 참가자는 "매주 동호회에서 연습해온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고 싶다"며 "이 나이에 또다시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나선다는 것만으로도 설렌다"고 말했다.

게이트볼 팀의 한 선수는 "승패보다도 친구들과 함께 땀 흘리며 웃는 시간이 가장 소중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한편, 2025 충청남도 어르신 생활체육대회는 4일부터 5일까지 서산종합운동장을 비롯한 종목별 경기장에서 열리며, 충남 15개 시·군에서 모인 선수들이 건강과 우정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될 예정이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정부·대기업의 '3대 메가 프로젝트'… 세종시는 소외되나
  2. 삼성전기, 세종사업장 투자 공식화…"그룹 차원 충청 140조 투자"
  3. 대전 미래 10년 도시철도 밑그림 완성... 민선 9기 전략 중요
  4. [민선9기 출범] 대전충남 행정통합 방정식 찾기
  5. [민선9기 출범] 협치 절실한데…대전 與野 연일 '신경전'
  1. [민선9기 출범] 충청권 재정난 극복 행정수도 완성 과제 산적
  2. [민선9기 출범] 대규모 투자사업 등 줄줄이 구조조정 불가피
  3. [민선9기 출범] 대전시의회 거수기 우려 원구성 내홍 최소화 과제
  4. '소통' 약속한 오석진…교육공무직 요구안 어디까지 수용할까
  5. [월요논단] 그냥 그렇다는 이야기

헤드라인 뉴스


`3대 메가 프로젝트`  대전 경제계는 `그림의 떡`

'3대 메가 프로젝트' 대전 경제계는 '그림의 떡'

정부가 삼성전자·SK그룹과 1000조 원대 반도체 메가투자 계획을 발표한 가운데, 대전 경제계의 표정이 어둡기만 하다. 81조 원 규모의 첨단 패키징 거점 조성계획에 충청권이 포함됐지만, 충남 천안·아산과 충북 청주에만 쏠리면서 사실상 '그림의 떡'이 됐기 때문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29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등 대기업 총수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를 주재했다. 이날 정부는 AI 시대를 이끌 핵심 프로젝트로 반도체, AI데이터센터, 피지컬AI를 제시..

이 대통령 2일 충남 아산서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 주재
이 대통령 2일 충남 아산서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 주재

이재명 대통령은 2일 충남 아산에서 '충청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를 주재한다.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 국민보고회 후속 행사로, 정책 방향을 재차 설명하고 세부적인 계획도 부연할 것으로 보인다.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30일 "이 대통령은 어제 청와대에서 주재한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 보고회'에 이어 오늘부터 세 차례, 주요 성장 거점을 중심으로 국민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가장 먼저 이날 오후 전남광주특별시에서 '서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를 열었다. 보고회에는 삼성전자와 SK 하이..

"마트 규제하면 시장 살아 난다" 옛말 …유통정책 전환 필요
"마트 규제하면 시장 살아 난다" 옛말 …유통정책 전환 필요

대형마트를 규제하면 전통시장이 살아난다는 정책 기조가 흔들리면서 변화한 유통환경에 맞는 패러다임 전환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온라인 쇼핑이 유통시장의 중심으로 자리 잡았지만, 정책은 여전히 이전 환경에 머물러 있어 종사자들은 생존에까지 위협받고 있는 처지에 놓여있다. 30일 대전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2024년 대형마트 의무휴업일을 둘째·넷째 일요일에서 평일로 전환하는 방안을 검토했으나,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등 이해관계자 간 입장 차를 좁히지 못하면서 관련 논의는 더 이상 진전되지 않고 있다. 이후 유통 환경은 크게 달라졌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끝까지 찾고, 끝까지 예우한다’…6·25 전사자 발굴유해 합동안장식 ‘끝까지 찾고, 끝까지 예우한다’…6·25 전사자 발굴유해 합동안장식

  • 내달부터 지하철에 리튬배터리 구동 탈 것과 대용량 리튬배터리 반입 제한 내달부터 지하철에 리튬배터리 구동 탈 것과 대용량 리튬배터리 반입 제한

  • 무더위 날리는 음악분수 무더위 날리는 음악분수

  • 석유 최고가격제 첫 인하…저렴한 주유소로 몰리는 차량들 석유 최고가격제 첫 인하…저렴한 주유소로 몰리는 차량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