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 경북도 도시재생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 전국
  • 부산/영남

성주군, 경북도 도시재생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마을관리협동조합 분야

  • 승인 2025-09-05 11:16
  • 박노봉 기자박노봉 기자
성주군  최우수상 수상
성주군은 경상북도 도시재생 경진대회에서 마을관리협동조합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성주군 제공
경북 성주군은 '경상북도 도시재생 경진대회' 마을관리협동조합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경진대회는 경북 지자체의 도시재생 추진현황과 우수성과를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새로운 우수사례 발굴 및 성과를 확산하고자 개최됐으며, 마을관리협동조합·경제활력·지역특화 분야로 나눠 평가했다.

'성주읍 별의별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은 성주읍 도시재생 뉴딜사업(2단계)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2021년 4월 창립해 현재까지 꾸준한 활동을 하고 있다.

도시재생 거점시설인 주차장(4개소)·전기차충전기·태양광발전시설·무인자판기 등을 운영 중이며, 그 동안 역량강화사업으로 골목해설사·담장챌린지·그린캠페인 등을 실시했고, 각종 행사 부스 운영으로 성주참외&생명문화축제·도시재생 축제에도 적극 동참했다.

또한 기부활동으로 별고을 장학회 장학금 기부·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부·코로나 대응 마스크 기부·마을회관 세탁기 및 건조기 기부·김장김치 나눔 등으로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노력 중에 있다.

이병환 군수는 "이번 수상은 성주읍 별의별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의 노력과 관계부서의 적극적인 협조가 함께 이루어 낸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활발한 활동으로 지역주민들을 위한 선한 영향력을 보여주길 기대한다"고 했다.
성주=박노봉 기자 bundopark@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 아파트값 상승폭 확대… 대전·충북은 둔화, 충남은 하락폭 축소
  2. 괴산 사리면발축제 성료···주민 손맛 담은 면 요리 맛보여
  3. 저가 수소 공급계획 무산 대전 수소트램…선정 평가 타당성 도마
  4. 천안시, 8일 '천안삼거리 떡 페스티벌' 개최
  5. 은행서 정기예금 연 4% 이상 금리 비중 2년 9개월만에 두 자릿수로 '껑충'
  1. [기고] ‘행정은 세종에, 과학은 대전에'
  2. 이웃의 웃음이 돌봄이 되는 마을, 통합돌봄의 꽃을 피우다
  3. [전문인칼럼] 돈은 돌아왔는데, 바이오벤처는 목마르다
  4. 충청권 광역 BRT 운영체계 새판…4개 시·도 협력 시험대
  5. 세종 소상공인의 날 개최…'행정수도법 연내 제정' 촉구

헤드라인 뉴스


중도일보 중부권 언론사 최초 `50억 규모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

중도일보 중부권 언론사 최초 '50억 규모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

중도일보가 중부권 언론사 최초로 50억 원 규모의 사내근로복지기금을 설립해 임직원 복지 증진 향상에 나섰다. 임직원의 복지를 위해 설립된 사내근로복지기금은 자녀 초·중·고·대학 학자금부터 건강검진, 의료비 지원, 장기근로자 포상 등 실생활에 필요한 지원을 적재적소에 배치했다. ㈜중도일보(회장 김원식)는 2일 오전 10시 중도일보 회장실에서 김원식 회장과 유영돈 사장, 김현수 대표, 김은정 근로자대표 등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50억 원 규모의 사내근로복지기금 전달식을 가졌다. 중도일보는 50억 원을 출연해 사내근로복지기금 법인을 설..

트램부터 대통령 공약까지… 대전시 11월 현안추진 분수령
트램부터 대통령 공약까지… 대전시 11월 현안추진 분수령

민선 9기 허태정 호(號) 출범 첫해 대전시 주요 현안과 관련해 11월이 중대 변곡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급전방식 등 연내 결론을 예고한 대형 사업들의 구체적인 추진 방향이 이달 중 윤곽을 드러낼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민선 9기 공약사업 성패가 달린 첫 본예산 편성과 이재명 대통령 지역공약 이행 가능성 등도 조만간 가늠해 볼 수 있는 포인트다. 2일 대전시 등에 따르면 도시철도 2호선 트램은 지난달 대동교와 대덕대교 교량 개축에 따른 장기 교통통제가 시작된 데 이어 이달 16일부터 약 10개월간 유성구 온천..

`행정수도법` 신중하자던 野, 사전 조율은 회피…11일 심사 직행
'행정수도법' 신중하자던 野, 사전 조율은 회피…11일 심사 직행

<속보>=행정수도특별법의 오는 11일 축조심사를 앞두고 사전 조율을 위한 추가 회의 일정 협의가 사실상 결렬된 것으로 파악됐다.<10월 22·29일자 1면 보도> 앞서 야당인 국민의힘 측이 신중한 검토를 강조하면서도 추가 논의에는 동의하지 않아, 쟁점을 충분히 조율하지 못한 채 곧바로 심사에 들어설 전망이다. 특별법 제정 논의가 6개월 만에 재개됐지만, 이로 인해 연내 정기국회 통과 여부는 여전히 안갯속에 놓였다는 평가가 나온다. 2일 국회와 지역 정치권 등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정기국회 내 첫 회의를 개최한 국토교통위원회 국토법..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타이어전문점 화재 대전 타이어전문점 화재

  •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

  • ‘포기마다 정성 담아’…맛있는 이웃사랑 ‘포기마다 정성 담아’…맛있는 이웃사랑

  • 미래 진로직업 체험 미래 진로직업 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