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 2027학년도 대학원 신입생 모집… AX융합대학원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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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2027학년도 대학원 신입생 모집… AX융합대학원 신설

국방인재특별장학제도 도입
원서접수는 27일까지... 총 413명 모집

  • 승인 2026-11-02 17:51
  • 이상문 기자이상문 기자
건양대, 2027학년도 전기 대학원 포스터
2027학년도 전기 대학원 신입생 모집 홍보포스터. 제공은 건양대
건양대가 AI와 국방 분야를 강화하며 2027학년도 전기 대학원 신입생 모집에 나선다.

2일 건양대에 따르면 2027학년도 전기 대학원 신입생 모집 원서접수는 오는 27일까지 진행되며, 모집인원은 일반대학원 박사과정 57명, 석사과정 99명, 특수대학원 석사과정 257명 등 총 413명이다.

특수대학원은 경영사회복지대학원, 보건복지대학원, 안보대학원, 상담대학원과 함께 신설 AX융합대학원에서 신입생을 모집한다. 일반대학원에도 박사과정 응급구조학과와 석사과정 기업AI시스템학과 등이 신설됐다.

이와함께 신입생 전원에게 수업료의 30~50%를 감면하고, 연구장려장학생에게는 수업료의 80~100%를 지원해 대학원 진학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줄일 계획이다.

'국방인재특별장학제도'를 새롭게 도입한다. 2027학년도부터 2029학년도까지 신입학자를 대상으로 현역 및 전역 군 간부와 해당 대상자의 배우자·자녀, 국방산업 분야 업무협약(MOU) 체결 기관 종사자에게 수업료 50% 감면 혜택을 제공한다. 이는 건양대가 추진하는 K-국방산업 특성화 전략과 연계해 군 및 방위산업 분야 종사자들의 전문성 향상과 재교육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제도다.

원서접수는 진학사 어플라이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증빙서류는 12월 2일까지 제출해야 한다. 자세한 모집요강과 장학제도는 건양대 대학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1991년 개교한 건양대는 올해로 35주년을 맞이 했으며, 학생 중심 교육혁신과 실무 중심 인재 양성을 통해 성장해 왔다. 2000년 건양대병원 개원 이후에는 교육과 의료를 아우르는 대학으로 발전하며 지역 인재 양성과 의료서비스 향상에 힘써왔다.
이상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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