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잼대전 힐링캠프]유영돈 사장 "대전의 숨은 매력 느끼는 시간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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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잼대전 힐링캠프]유영돈 사장 "대전의 숨은 매력 느끼는 시간되길"

  • 승인 2026-11-02 17:51
  • 신문게재 2026-11-03 8면
  • 임병안 기자임병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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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돈 중도일보 사장
중도일보 유영돈 사장이 '꿀잼대전 힐링캠프'를 통해 대전의 다채로운 매력과 가치를 널리 알리고 있다. 유 사장은 10월 31일 힐링캠프 개막식 현장에서 "중도일보는 지역 언론으로서 대전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지역의 아름다움을 알리는 데 힘써왔다"며 "그동안 '노잼 도시'로 불리던 대전의 인식을 전환하고 시민과 관광객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취지를 밝혔다.

이어 대전이 지닌 풍부한 관광 자원과 자연환경을 강조했다. 유 사장은 "대전은 근대 역사 문화와 오늘 방문한 동춘당처럼 매력적인 자원이 넘치는 도시"라며 "특히, 만인산의 상서동 산림욕장은 수려한 자연에 둘러싸인 천혜의 환경을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최근 지역 대표 캐릭터로 재조명받는 '꿈돌이'의 부활을 언급하며 대전의 신선한 재미와 활력을 소개했다.

끝으로 유 사장은 "캠핑이라는 매개를 통해 부모와 자녀가 담소를 나누며 가족 간의 정을 다지길 바란다"면서 "중부권 최대 캠핑 축제로 자리 잡은 힐링캠프에서 대전의 숨은 매력을 만끽하고 행복한 추억을 남겨 다시 찾고 싶은 도시로 기억해주길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임병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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