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원대, 청년 맞춤형 취업브랜딩 지원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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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원대, 청년 맞춤형 취업브랜딩 지원 운영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과 ‘시그니처 취업브랜딩’ 운영
체험형 교육으로 자기 이해와 취업역량 강화

  • 승인 2026-11-02 17:51
  • 이상문 기자이상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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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원대 미래인재관 강의실에서 열린 '2026학년도 청년성장프로젝트 연계 시그니처 취업브랜딩' 프로그램 운영 모습.사진제공은 목원대
목원대가 청년들이 자신의 개성과 강점을 발견하고 이를 취업 경쟁력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돕는 체험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2일 목원대에 따르면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는 졸업예정자와 졸업생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청년성장프로젝트 연계 시그니처 취업브랜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 사업의 하나로 목원대의 졸업생 특화프로그램과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이 운영하는 '2026년 청년성장프로젝트 원데이클래스'를 연계해 마련했다.

교육은 향수를 활용한 이미지메이킹 활동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다양한 향을 경험하며 자신의 취향과 개성을 탐색하고 이를 바탕으로 자신만의 이미지를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단순한 향수 제작 체험에 그치지 않고 자신이 지닌 강점과 차별화된 특성을 이해하고 표현하는 '자기브랜딩'에 초점을 맞췄다.

취업 준비 과정에서 중요한 자기 이해와 자기표현 역량을 일상에서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체험 활동과 결합한 것이다.

목원대는 기존의 이력서 작성이나 면접 준비 등 실무 중심 취업교육에 체험형 콘텐츠를 접목해 청년들이 취업 준비에 대한 심리적 부담을 덜고, 자신의 진로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향수를 매개로 자신만의 개성과 강점을 찾아가는 취업브랜딩 교육으로 프로그램을 확대했다.

서용호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장은 "청년성장프로젝트와 청년도전지원사업 등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겠다"며 "청년들이 자신의 강점과 가능성을 발견하고 이를 실질적인 취업 성과로 연결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상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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