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초등생, AI와 함께 나만의 웹툰 작가로 변신!

  • 전국
  • 충북

충북 초등생, AI와 함께 나만의 웹툰 작가로 변신!

창작 체험으로 AI 역량과 황금빛 창의력 UP! UP! UP!

  • 승인 2025-09-07 09:47
  • 엄재천 기자엄재천 기자
AI와 함께 나만의 웹툰 작가로 - 5
6일 충주 유네스코 국제무예센터에서 충북도내 초등학생 및 학부모가 'AI웹툰 그리기 교육'에 참여했다. (사진=충북도 제공)
충청북도(도지사 김영환)는 6일 충주 유네스코 국제무예센터에서 도내 초등학생(3~6학년) 및 학부모 약 200명을 대상으로 'AI 웹툰 그리기 교육'을 성공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도민들의 높은 관심과 인기로 목표인원인 200명(원활한 체험교육 인원 감안)이 조기에 달성되어 모집을 일찍 마감했다.



수업은 도민 AI 리터러시 강화를 목표로, '코믹메이플스토리', '수학도둑' 등 1000여 권의 만화 작품을 집필한 서정은 작가 의해 진행됐다. AI 활용법을 배우고, AI와 함께 자신만의 웹툰 캐릭터와 이야기를 직접 창작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특히, 4컷 만화 제작 과정에서 학생들은 AI가 만든 이미지와 영상 사례를 참고하여 키워드 기반 이미지 생성, 이야기 구조 학습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AI에 대한 이해력과 창의력을 한층 끌어올렸다.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AI 기술과 창의 교육을 접목한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AI 시대를 이끄는 과학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충청북도는 오는 10월 18일 남부권인 옥천군에서도 'AI 웹툰 그리기 교육'을 개최할 예정이다. 도내 더 많은 초등학생들에게 AI 전환의 기회를 누릴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교육과 체험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청주=엄재천 기자 jc002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인천 남동구, 2026년 이렇게 달라집니다
  2. 서산시 대산읍 삼길포항, 전국 단위 체류형 관광단지로 키워야
  3. [썰] 박범계, '대전·충남통합시장' 결단 임박?
  4. "두 달 앞둔 통합돌봄 인력과 안정적 예산 확보를"
  5. [건양대 학과 돋보기] 논산캠퍼스 국방으로 체질 바꾸고 '3원 1대학' 글로컬 혁신 가속페달
  1. 모교 감사패 받은 윤준호 한국스마트혁신기업가협회장
  2. 갑천 물고기떼 사흘째 기현상… 방류 가능성까지 제기
  3. ‘자동차세, 1월 연납하고 할인 받으세요’
  4. 사랑의열매에 센트럴파크 2단지 부녀회에서 성금 기탁
  5. [중도시평] CES 2026이 보여준 혁신의 지향점

헤드라인 뉴스


충청 온 여야 당대표 대전충남통합 놓고 기싸움 팽팽

충청 온 여야 당대표 대전충남통합 놓고 기싸움 팽팽

충청 출신 여야 당 대표가 14일 일제히 지역을 찾아 대전·충남통합 추진을 놓고 팽팽한 기싸움을 벌였다. 두 광역단체의 통합이 충청발전과 국가균형성장의 목적에서 필요하다는 데 동의하면서도 특별법 국회 통과와 명칭 문제 등에는 서로 각을 세우며 통합 추진의 주도권을 놓지 않으려는 모습이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와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이날 나란히 충청을 찾아 각기 일정을 소화했다. 장 대표는 국민의힘 소속인 이장우 대전시장과 김태흠 충남지사를 차례로 만나 정책협의를 이어갔고, 정 대표는 충남 서산에서 민생 최고위원회의를 연 뒤..

"신혼집 전세 매물이 없어요"… 충청권 전세 매물 급감
"신혼집 전세 매물이 없어요"… 충청권 전세 매물 급감

#. 올해 6월 결혼을 앞둔 A(35) 씨는 신혼집에 대한 고민이 많다. 대전 내 아파트 곳곳을 돌고 있는데 전세 매물이 없어서다. 서구의 한 아파트의 경우엔 전세 매물이 나오자마자 이른바 '묻지마 계약'을 해야 구할 수 있다 말까지 나올 정도다. A 씨는 "결혼 전에 전세로 들어갈 집을 찾는데, 마땅한 매물을 찾기 어렵다"며 "예비 신부와 상의하는 틈에 계약이 이뤄질 정도로 (매물이) 빨리 빠져 발만 동동 구르고 있다"고 토로했다. 충청권 아파트 전세 매물이 급격하게 줄어들고 있다. 세종은 전세수급지수가 100을 넘어섰고, 대전과..

군수가 13평 월세 30만 원 집에서 8년이나 살았다고?
군수가 13평 월세 30만 원 집에서 8년이나 살았다고?

1조 원대 살림을 이끌며 충남 최초로 농민수당 지급을 실현한 박정현 부여군수는 재임 8년 내내 보증금 500만 원, 월세 30만 원의 임대주택에서 생활했다. 군정 성과의 규모와는 쉽게 연결되지 않는 이 선택은 지역사회 안에서 적지 않은 질문을 던지고 있다. 박정현 부여군수의 지난 8년은 대규모 재정을 운용하며 굵직한 정책 성과를 쌓아온 시간이었다. 동시에 그의 생활 방식은 군정의 규모와는 전혀 다른 지점에서 꾸준히 회자돼 왔다. 행정 책임자의 삶의 선택이 정책 못지않은 메시지를 던진 사례로 읽히는 이유다. 박 군수는 재임 기간 동안..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겨울철 화재 조심하세요’ ‘겨울철 화재 조심하세요’

  • 이장우 대전시장 만난 장동혁 대표 이장우 대전시장 만난 장동혁 대표

  • ‘자동차세, 1월 연납하고 할인 받으세요’ ‘자동차세, 1월 연납하고 할인 받으세요’

  • 대목에도 한산한 꽃시장 대목에도 한산한 꽃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