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제22회 해미읍성축제 최종 보고회 개최

  • 충청
  • 서산시

서산시, 제22회 해미읍성축제 최종 보고회 개최

"역사와 감동이 살아 숨 쉬는 축제로 준비" 다짐

  • 승인 2025-09-12 14:33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clip20250912083035
서산시는 오는 9월 26일부터 28일까지 열리는 제22회 서산해미읍성축제의 성공 개최를 위해 최종 보고회를 가졌다(사진=서산시 제공)
clip20250912083046
서산시는 오는 9월 26일부터 28일까지 열리는 제22회 서산해미읍성축제의 성공 개최를 위해 최종 보고회를 가졌다(사진=서산시 제공)
clip20250912083100
서산시는 오는 9월 26일부터 28일까지 열리는 제22회 서산해미읍성축제의 성공 개최를 위해 최종 보고회를 가졌다(사진=서산시 제공)
clip20250912083118
서산시는 오는 9월 26일부터 28일까지 열리는 제22회 서산해미읍성축제의 성공 개최를 위해 최종 보고회를 가졌다(사진=서산시 제공)
충남 서산시는 오는 9월 26일부터 28일까지 열리는 제22회 서산해미읍성축제의 성공 개최를 위해 최종 보고회를 가졌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서산문화재단(대표이사 임진번)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축제 준비 과정을 점검하고 남은 기간 빈틈없는 마무리를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축제 대행사 아이캔컴퍼니의 최준용 대표와 류재현 총감독이 협력해 기획과 연출을 준비해온 과정이 공유되며, 차별화된 콘텐츠와 완성도 높은 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서산시는 이번 축제를 통해 해미읍성의 역사적 가치와 지역 문화를 한층 더 알리고,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

먼저, 역사 체험 프로그램에서는 관람객이 해미읍성 곳곳을 둘러보며 조선시대 군사훈련, 성곽 수비 장면 등 다양한 역사적 상황을 체험할 수 있다. VR과 AR(증강현실) 기술을 활용한 몰입형 체험도 준비되어 어린이와 청소년 등 모든 세대가 역사적 사실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다.

축제 기간 동안 펼쳐지는 공연 프로그램에서는 전통 국악과 지역 예술단의 공연은 물론, 현대적 요소를 가미한 음악·무용 공연이 열려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관람객은 모바일 앱과 QR코드를 활용해 사전 좌석 예약과 입장 관리를 할 수 있어 편리하게 관람할 수 있다.

또한 야간 경관 행사도 눈길을 끈다. 해미읍성 일대에 설치된 스마트 LED 조명이 시간대와 인파 밀집도에 따라 자동으로 조정되며, 관람객이 선택한 테마 조명이 현장에 반영되는 참여형 이벤트도 진행된다. 달빛과 별빛, 역사적 테마에 맞춘 조명 연출을 통해 낮과는 또 다른 색다른 풍경을 경험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축제장 곳곳의 체험 부스와 먹거리 프로그램에서는 QR 간편 결제와 지역화폐 사용이 가능하며, AR 안내판을 통해 실시간 대기 시간과 추천 코스를 확인할 수 있어 관람객 편의를 높였다.

또한, 안전을 위해 인공지능 CCTV와 드론을 활용한 실시간 인파 모니터링 시스템도 운영되며, 긴급 상황 시에는 축제 앱을 통해 즉시 안내가 발송된다.

임진번 서산시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최종 보고회를 통해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마지막까지 빈틈없는 운영을 다짐했다"며 "역사와 감동이 살아 숨 쉬는 축제를 만들어 전국 최고의 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중증화상·중독·사지절단 응급진료 역량 확충 필요"…대전·세종 응급실 진료 분석해보니
  2. 대전 구청장 선거전 본격화…현역 "수성" vs 도전자 "변화"
  3. 청주교도소 특별사법경찰대장 박경민 대전교정청 '이달의 모범교관'
  4. '연구비 자율성 강화'에 과학기술계 "환영… 세심한 후속 관리 필요"
  5. 정치색 없다는데…교육감 선거 진영 프레임 반복
  1. 대전 구청장 선거전 가열…정용래·서철모 출마 선언
  2. [르포] "멈춰야 할 땐 지나가고, 지나도 될 땐 멈추고"… 우회전 일시정지 단속 현장 가보니
  3. 민주당, 충남 아산시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로 전은수 영입
  4. 대전교육청 산업재해 증가세 "더 이상 아프고 싶지 않아"
  5. ‘우회전 시 일시정지 꼭 해주세요’

헤드라인 뉴스


"멈춰? 그냥 가? 헷갈려요"… 우회전 일시정지 시민 혼선

"멈춰? 그냥 가? 헷갈려요"… 우회전 일시정지 시민 혼선

29일 오전 9시 30분께 대전 용소네거리. 출근길 정체는 어느 정도 빠졌지만 주택가에서 도안동로와 건양대병원 방면으로 빠져나가려는 우회전 차량 흐름은 적지 않았다. 차량 대부분은 속도를 조금 줄인 뒤 그대로 우회전했다. 바퀴가 완전히 멈춰 선 차량은 좀처럼 보이지 않았다. 우회전 일시정지 의무가 시행된 지 시간이 흘렀지만 현장에서는 여전히 '서행'과 '일시정지'의 경계가 흐릿했다. 분위기가 달라진 건 오전 9시 36분께였다. 우회전 일시정지 집중단속을 앞두고 경찰 차량과 경찰관들이 교차로 주변에 모습을 드러내자 우회전 차량들이 눈..

6·3 지방선거, 대전·충청 분위기 고조… 선대위 띄우고 공동선언도
6·3 지방선거, 대전·충청 분위기 고조… 선대위 띄우고 공동선언도

6·3 지방선거를 30여 일 앞두고 기선을 잡으려는 여야 각 정당의 움직임이 더욱 빨라지고 있다. 국민의힘은 대전 선거대책위원회를 띄워 본격적인 선거 체제에 돌입했고, 더불어민주당 충청권 4개 광역단체장 후보들은 '충청권 공동대전환'을 선언하는 등 선거 열기가 점차 고조되는 분위기다. 먼저 더불어민주당 대전, 세종, 충남, 충북 4개 시·도지사 후보들은 29일 오전 세종시청에서 '충청권 공동대전환' 선언문을 발표했다. 이번 공동선언은 민주당 충청권 광역단체장 후보들이 이재명 정부의 '지방주도 성장' 기조에 맞춰 충청을 변방이 아닌..

대전 버드내초 인근 신생 핫플레이스로 `주목`…신규 창업점포 지속적 증가
대전 버드내초 인근 신생 핫플레이스로 '주목'…신규 창업점포 지속적 증가

대전지역 곳곳에서 신생 상권이 새롭게 형성되고 있다. 평소 주목받지 못했던 지역에 아파트가 들어서거나, 다시금 유동인구가 늘어나며 신규 점포 등이 하나둘 문을 열고 있어서다. 기존 상권과 달리 신규 창업 점포가 눈에 띄게 눈에 띄게 확장되자 창업을 고민하는 이들에게 또 하나의 블루오션으로 주목받는다. 29일 소상공인 365 빅데이터가 추려낸 대전 신생 핫플레이스는 중구 유천1동 '버드내초등학교' 인근이다. 신생 핫플레이스란, 상권이 형성된 지 얼마 되지 않은 장소로 최근 들어 급부상하는 곳을 뜻한다. 5만 1045㎡ 규모의 해당 상..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기자간담회 갖는 이장우 대전시장…오늘 예비후보 등록 예정 기자간담회 갖는 이장우 대전시장…오늘 예비후보 등록 예정

  • 때 이른 더위에 장미꽃 ‘활짝’ 때 이른 더위에 장미꽃 ‘활짝’

  • ‘우회전 시 일시정지 꼭 해주세요’ ‘우회전 시 일시정지 꼭 해주세요’

  • ‘74명 사상’ 안전공업 건물 철거 돌입…현장감식 병행 ‘74명 사상’ 안전공업 건물 철거 돌입…현장감식 병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