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용 사무총장, '고령군 정책간담회' 참석

  • 전국
  • 부산/영남

정희용 사무총장, '고령군 정책간담회' 참석

고령군, 정 총장에게 예산 확보 협력 요청

  • 승인 2025-09-14 14:40
  • 박노봉 기자박노봉 기자
고령군_정책간담회
정희용 사무총장은 13일 고령군청에서 개최된 '고령군 정책간담회'에 참석했다. /정희용 의원실 제공
국민의힘 정희용 사무총장(경북 고령군·성주군·칠곡군)은 13일 고령군청에서 개최된 '2026년 고령군 국가투자예산 확보를 위한 정책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날 정책간담회에는 정희용 사무총장을 비롯해 이남철 군수, 이철호 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과 읍·면장, 군청 실·과장이 참석했다.

고령군은 정희용 사무총장에게 ▲대구경북권 산업안전체험교육장 신규건립 ▲고령 세계유산 탐방거점센터 건립 ▲대가야 고도 중요유적 정비·복원 ▲고령 관음사 요사채 개축 등 주요 국가투자사업의 진행 상황을 보고하고, 내년도 예산 확보를 위한 국회와 지자체, 중앙부처 간의 협력을 요청했다.

한편, 이날 고령군 참전명예수당 인상 등 주요 현안에 대해서도 논의가 있었다.

지난 8월, 고령군·성주군·칠곡군 월남참전유공자회로부터 '월남참전유공자 참전명예수당 인상'을 건의받은 정 사무총장은 고령군수에게 관련 내용을 검토하도록 요청했었다.

이에 고령군은 조례 개정을 통해 기존 10만원이었던 지원금을 15만원으로 인상해 참전명예수당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희용 사무총장은 "지난 8월 국회에서 칠곡군과 성주군 정책간담회를 진행한데 이어, 고령군과의 간담회를 통해 3개군의 내년도 국비 지원 필요 사업들을 모두 청취하였다"면서, "고령군과 성주군, 칠곡군의 발전과 군민 생활 개선을 위해 정기국회 예산심의 과정에서 우리 지역의 현안사업을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고령=박노봉 기자 bundopark@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현장에서 만난 사람]송재소 (사)퇴계학연구원 원장
  2. 5월 7일 '행정수도특별법' 공청회… 22년 한풀이 하나
  3. 개혁신당 세종시당 5월 창당… 지선 제3지대 돌풍 일으킬까
  4. 천안법원, 근저당권 설정된 차량 타인에 넘긴 혐의 30대 남성 벌금 100만원
  5. 멀틱스, 국립중앙과학관 찾은 조달청 앞에서 '누리뷰' 시연
  1. '세종호수·중앙공원' 명품화 시동… 낮과 밤이 즐겁다
  2. 천안법원, 불법 사금융업체 운영한 40대 남성 '벌금 1000만원'
  3. '늑구' 출몰 허위사진 유포한 40대 남성 검거
  4. 대전교육청 '중증장애인생상품 우선구매' 전국 교육청 1위
  5. "아쉬운 실책"…한화 이글스, NC 다이노스 3연전 첫 경기 3-7 패배

헤드라인 뉴스


서산 운산의 봄, 꽃비로 물들다…문수사·개심사 일대 `힐링 명소` 각광

서산 운산의 봄, 꽃비로 물들다…문수사·개심사 일대 '힐링 명소' 각광

충남 서산시 운산면 일대가 봄의 절정을 맞아 '벚꽃비 내리는 힐링 여행지'로 인기와 사랑을 받고 있다. 산자락을 따라 이어지는 숲길과 고즈넉한 사찰, 그리고 바람에 흩날리는 겹벚꽃이 어우러지며 일상에 지친 이들에게 깊은 위로와 여유를 선사하고 있다. 특히 문수사는 조용한 산속에 자리한 대표적인 치유 공간으로 손꼽힌다. 입구에서부터 이어지는 숲길은 방문객의 발걸음을 자연스럽게 늦추게 하고, 천천히 걸음을 옮기다 보면 어느새 마음까지 차분해지는 경험을 하게 된다. 화려함을 덜어낸 소박한 사찰의 모습은 오히려 더 깊은 울림을 전하며, 바..

대전 오월드 결국 전체 사육시설 중지명령… 당분간 재개장 어려울듯
대전 오월드 결국 전체 사육시설 중지명령… 당분간 재개장 어려울듯

늑대 탈출 사건이 발생한 대전 오월드 동물 사육시설 전체에 대해 금강유역환경청이 안전관리 조치명령을 내리고 완료때까지 운영중지를 명령했다. 과거 퓨마가 탈출했을 때는 해당 개체가 머물던 사육시설만 1개월 폐쇄 명령했던 것에서 이번에는 오월드 사육시설 전체에 대해 개선조치 완료 때까지 운영중지를 명하고 해제 시점을 정하지 않았다. 23일 기후에너지환경부 금강유역환경청에 따르면, 한국늑대 복원종인 '늑구'의 탈출사건이 발생한 오월드에 대해 4월 20일 사육시설 안전관리 조치명령을 내렸다. '동물원 및 수족관의 관리에 관한 법률(이하 동..

5월 7일 `행정수도특별법` 공청회… 22년 한풀이 하나
5월 7일 '행정수도특별법' 공청회… 22년 한풀이 하나

2004년 신행정수도특별법 무산 이후 22년 간 깨지지 않은 위헌 판결의 덫은 이제 제거될 수 있을까. 수도권 과밀 해소와 국가균형성장이란 국가적 아젠다를 품은 신행정수도 건설은 매번 고비를 넘기지 못했다. 2018년 개헌안부터 2020년 행정수도특별법 발의 무산 과정을 포함한다. 이재명 정부 들어 맞이한 첫 지방선거 국면은 다를 것이란 의견이 많았다. 더불어민주당 3건, 조국혁신당 1건, 민주당·국민의힘 공동 1건까지 모두 5건의 행정수도특별법이 국토교통위원회에 상정됐기 때문이다. 여기에 여·야 대표들도 별다른 이견 없이 '국회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4차 석유 최고가격제 동결…저렴한 주유소로 몰리는 차량들 4차 석유 최고가격제 동결…저렴한 주유소로 몰리는 차량들

  • 꽃밭에서 펼치는 투표참여 캠페인 꽃밭에서 펼치는 투표참여 캠페인

  • ‘장애·비장애 경계 허물고’ ‘장애·비장애 경계 허물고’

  • ‘에너지 절약 동참해주세요’ ‘에너지 절약 동참해주세요’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