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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룡시가 청소년들의 안전한 자전거 이용 문화 확산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지역 특화 프로그램인 병영체험과 연계한 ‘자전거 안전교육’을 본격 추진한다.(사진=계룡시 제공) |
시는 지난해 계룡시 병영체험관 부지 내에 자전거 안전체험 공간을 별도로 조성하고, 교육용 자전거와 헬멧 등 보호장구를 완비하며 내실 있는 교육 기반을 다져왔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이론 전달에서 벗어나, 계룡시만의 독창적인 관광 자원인 병영체험관 활동과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위해 시는 계룡시문화관광재단과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프로그램 연계 구성을 마쳤다.
본격적인 교육 운영은 오는 23일 시작되는 ‘밀리터리 아카데미’ 과정부터 적용된다. 참가 청소년들은 병영 체험을 통해 호연지기를 기르는 동시에, 올바른 자전거 주행 방법과 교통법규 등을 몸소 익히게 될 전망이다.
계룡시 관계자는 “병영체험관이라는 우수한 인프라를 활용해 청소년들이 자연스럽게 안전 의식을 내면화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친환경 교통수단인 자전거 이용을 활성화함으로써 기후 위기 대응에 기여하고, 사고 없는 안전한 계룡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계룡시는 향후 교육 대상 범위를 점진적으로 확대하고, 체험 중심의 다양한 안전 콘텐츠를 개발해 ‘안전 교육의 메카’로서의 입지를 굳건히 할 계획이다.
계룡=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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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일 기자![[사진4] 병영체험과 함께하는 자전거 안전교육](https://dn.joongdo.co.kr/mnt/images/file/2026y/04m/25d/202604250100183150007701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