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 대황지구, 재해예방 국비 지원 공모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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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대황지구, 재해예방 국비 지원 공모 선정

사업비 215억 투입 2029년 마무리

  • 승인 2025-09-17 15:59
  • 박노봉 기자박노봉 기자
재해예방 국비지원 신규사업비 215억원 확보
성주군 대황지구가 행안부 주관 2026년도 재해예방 국비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성주군 제공
경북 성주군은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도 재해예방 국비 지원 공모사업'의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에 대황지구가 신규로 선정, 215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대황지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은 총사업비 215억원을 투입해 호우시 상습적으로 침수 피해가 발생하는 대황지구에 배수펌프장 신설·배수로 정비 등의 종합적인 피해방재대책을 수립·시행해 재해위험 요인을 사전 제거, 지역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사업으로 내년도 실시설계를 시작해 2029년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성주군은 상습적인 재해 피해지역의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 재해예방사업에 총력을 기울인 결과, 내년 신규사업을 포함해 재해위험개선지구 5개소,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2개소,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 2개소 등 총 9개 지구에 2천579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재해예방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이병환 군수는 "이상기후로 지역주민들의 피해가 늘어나고 있는 현실에서 재해예방 사업의 지속적인 추진으로 주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재해로부터 안전한 성주군을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 이라고 말했다.
성주=박노봉 기자 bundo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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