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5년 9월 22일(음력 8월 1일) 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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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5년 9월 22일(음력 8월 1일) 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5-09-22 08:3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운세
[오늘의 운세] 2025년 9월 22일(음력 8월 1일) 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배고프다고 급하게 먹은 음식 체하게 됨을 알라. 당장 작은 이익과 즐거움과 집착하지 말고 안목을 생각해서 처신할 것. 3 ` 7 ` 9월생 당신이 생각하는 일 한번더 생각 후에 실천에 옮겨라. ㄱ ` ㅊ ` ㅎ성씨 이것저것 재지 말고 한길을 택함이 좋을 듯.







▶ 소띠





자신의 표현을 확실히 하고 흑과 백을 구분할 것. 49년 5 ` 10 ` 12월생 금전에만 신경 쓰지 말고 건강에도 신경 쓸 때다. ㄷ ` ㅂ ` ㅊ성씨 혼자서만 고민 말고 돼지 ` 말 ` 개띠에게 털어놓을 것. 자칫 애정에 금이 갈까 염려된다.







▶범띠



성급한 판단은 더 큰 화를 면치 못하니 더 깊은 생각으로 일 처리함이 좋겠다. 62년 2 ` 5 ` 11월생 사랑을 쫓자니 나만의 이기적인 행동이요. 가정을 지키자니 애정 없는 삶 속에서 헤메이는 격. 무엇이 자기 자신을 지키는 길인가를 생각할 것.







▶토끼띠



옛것은 잊어버리고 새로운 사업에 도전해 볼 기회가 온 것 같다. 남의 것만 생각하다 지나간 차 기다리는 격. 4 ` 5 ` 7월생 지금에만 신경 쓰지 말고 실력을 발휘해서 전진하라. ㅂ ` ㅇ ` ㅈ성씨는 가족에게 신경 써야 할 듯.







▶용띠



계획한 일이 자꾸만 늦어지는 운이다. 52년생 ㄱ ` ㄹ ` ㅅ성씨 변동을 하려고 해도 갖은 것 없어 답답하구나. 5 ` 9 ` 11월생 함께 일하는 사람과 뜻이 맞지 않는다고 짜증내지 말고 인내로서 지혜를 얻을 것. 토끼 ` 양 ` 개띠에게 사정을 말하면 해결될 듯.







▶뱀띠



이제까지 쌓은 능력이 성과는 좌우하는데 이기적인 생각은 역효과를 얻게 될 듯. 1 ` 3 ` 8월생 생각나는 대로의 행동은 좌절을 맛볼 수 있음을 알 것. ㄴ ` ㅁ ` ㅈ성씨 손해가 있더라도 상대를 미워말고 어려움 속에서 교훈을 얻을 것.







▶말띠



어쩔 수 없이 시작한 것 주관있게 처신할 것. 54년생 ㅂ ` ㅅ ` ㅎ성씨 하는 일 미루지 말고 계속 진행하라. 어려운 일 동 ` 북쪽에 쥐 ` 토끼 ` 말띠가 힘이 될 듯. 2 ` 5 ` 9월생 함께 사는 자와 의견대립이 클 수 있으니 한발 양보함이 약임.







▶양띠



주위에 도움을 청하려 해도 답답할 뿐이구나. ㄱ ` ㅇ ` ㅊ성씨 옛날에는 네것 내것 없이 대하던 자도 멀어져만 가는 격. 2 ` 4 ` 8월생 새로운 각오로 시작하면 도울 자 나타날 듯. 4 ` 5 ` 6월생 검정색은 삼가고 적색이 힘.







▶원숭이띠



신경성으로 고통을 겪고 있음을 왜 모르는가 집에서 내조하는 아내의 마음 읽어주어라. 6 ` 7 ` 10월생 지금은 사업보다 가정에 더욱더 신경 써야 할 때다. ㄱ ` ㅇ ` ㅁ성씨 확장은 삼가고 하던 것 꾸준히 진행함이 길.







▶ 닭띠



인내하는 자세도 자신의 능력을 발휘한다면 시간은 좀 걸린다 해도 하는 일 대성할 수 있으니 더욱 분발하라. 8 ` 10 ` 12월생 가도 가도 끝없이 나그네길이라 중도에 포기할까 염려된다. ㄷ ` ㅂ ` ㅈ성씨 내조자의 마음 울리지 마라.







▶ 개띠



주변을 정리하라. 구설이 있고 손재수가 염려된다. 4 ` 6 ` 8월생 모든 것은 마음에서 있는 것. 덕을 베풀면 더 큰 것을 얻을 수. 멀리서 찾지 말고 가까운데서 찾아라. 9 ` 10 ` 11월생 ㄱ ` ㅅ ` ㅎ성씨 이동수가 있으나 방향을 잘 보고 선택하라.







▶돼지띠



갈등은 숨겨져 있는 욕심의 마음에서 오는 격. 47년생 ㅅ ` ㅈ ` ㅍ성씨 이정표 없는 곳에서 헤메는 격. 혼자라고 생각마라. 아주 가까이 그대를 주시하는 자가 있음을 알라. 직업변동은 아직은 시기상조 없는 곳에서 최선을 다하며 근신함이 최상이다.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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