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대, '콘텐츠 창업·브랜딩' 신규 교과목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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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대, '콘텐츠 창업·브랜딩' 신규 교과목 개설

지역 청년 정주율 향상·취업 활성화 기대
'마인드 마이너' 송길영 작가 초청 강연도

  • 승인 2025-09-22 16:00
  • 김규동 기자김규동 기자
사진
한동대 콘텐츠 창업 특강 후 '마인드 마이너' 송길영 작가와 학생들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동대(총장 최도성)가 콘텐츠 창업·브랜딩 분야 교육과정 개설로 지역 청년들의 정주율 향상과 취업 활성화에 나섰다.

한동대는 올해 라이즈(RISE)사업 선정 이후 '현장 실무형 고급인재 양성(K-콘텐츠)' 과제 수행의 일환으로 경북지역 콘텐츠 분야 취업과 창업 활성화를 목표로 '콘텐츠 창업과 브랜딩' 신규 교과목을 개설했다고 22일 밝혔다.

심규진 창의융합교육원 교수가 담당하는 이 교과목은 신설 과목임에도 학생들의 높은 공감을 얻으며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수업은 이론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창업과 취업으로 연결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을 지향한다.

지난 19일에는 'K-로컬 콘텐츠 브랜딩 스쿨(경북콘텐츠진흥원 주관)'의 지원을 받아 '핵개인'이라는 신조어를 만들고 '마인드 마이너'로 불리는 AI 및 빅데이터 전문가 송길영 작가를 초청해 특별강연을 했다.

최근 '시대예보: 경량문명의 탄생'을 출간한 송길영 작가는 강연에서 K-콘텐츠를 주제로 변화하는 사회 트렌드와 데이터 분석의 의미를 공유했다.

강연 후에는 학생들과 콘텐츠 트렌드와 AI 활용 방안 등을 주제로 활발한 질의응답이 이어져 큰 호응을 얻었다.

심규진 교수는 "학생들이 단순히 이론을 배우는 것을 넘어 실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키우는 것이 목표"라며 "교과목을 통해 창업과 취업으로 연결되는 교육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포항=김규동 기자 korea808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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