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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정연욱 의원 SNS 캡쳐 |
정 의원은 정 대표의 발언을 "헌법으로 지켜온 3권 분립을 붕괴시키려는 정치공작"이라고 강하게 규정했다. 또한 "대법원장을 끌어내리려는 정치 폭력을 국민이 심판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정 대표는 지난 2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대통령도 갈아치우는 마당에 대법원장이 뭐라고"라는 글을 올린 바 있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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