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치매 케어 새로운 패러다임' 요양기관 근무자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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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치매 케어 새로운 패러다임' 요양기관 근무자 교육

장기 요양등급 판정 노인 케어 관리 시설 종사자 역량 강화

  • 승인 2025-09-26 11:27
  • 이인국 기자이인국 기자
성남시청 전경
성남시청 전경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26일 오후 3시 동서울대학교 웨딩컨벤션에서 노인 장기요양기관 338곳에서 근무한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치매 케어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주제로 직무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성남지역 장기요양등급 판정 받은 노인은 1만6269명으로 집계되어 성남시 노인복지시설 연합회가 주관하여 시설 종사자들의 역량 강화에 나섰다.

이날 참가자는 성남지역 노인의료복지시설(41곳), 재가노인복지시설(152곳), 재가 장기 요양기관(145곳)의 시설장, 요양보호사, 사회복지사, 간호사, 물리치료사 등 350여 명이 참여했다.

강의를 맡은 조문기 숭실사이버대학교 휴먼서비스학부 요양복지학과 교수는 인간 중심의 돌봄(케어) 대한 내용을 중점적으로 교육한다.

또한 치매 어르신의 심리·행동 증상의 원인과 대응 전략, 가족 돌봄자의 관점 이해, 치매 어르신의 의사소통과 의사결정 지원 방법, 다양한 케어법과 현장 적용 방법을 설명한다.

시는 장기요양제도 발전에 이바지한 유공자 51명에게 성남시장·성남시의회 의장·성남시노인복지시설연합회장의 표창장을 전달해 격려했다.

올해 8월 말 현재 성남시 65세 이상 노인 인구는 16만7850명 이며, 노인성 질환 등 장기요양등급 판정은 노인 비율은 9.7%(1만6269명)이다. 성남=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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