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대한민국 새단장 캠페인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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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대한민국 새단장 캠페인 확산

  • 승인 2025-09-28 10:23
  • 엄재천 기자엄재천 기자
새마을회 청소 사진
진천군새마을회 회원들이 전통시장 주차장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벌이고 있다. (사진=진천군 제공)
진천군에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와 추석 명절을 대비한 국토대청결 운동이 확산하고 있다.

진천군새마을회(회장 김일권)는 26일 30여 명의 회원이 참여한 가운데 전통시장 주차장 일대에서 쓰레기 수거, 낙엽 제거, 화단 정비 등 환경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새마을회 회원들은 주민들의 캠페인 참여를 독려하며 지역을 깨끗하게 정비했다.

김일권 회장은 "진천군새마을회가 지역 사회의 모범이 돼 깨끗하고 아름다운 고향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같은 날 충북 진천군 덕산읍도 원도심 일원에서 국토대청결운동을 벌였다.

덕산읍 청년회를 중심으로 덕산읍행정복지센터 직원을 비롯해 관내 지역사회단체 소속 회원 약 100명이 현장을 찾았다.

참여 단체는 덕산읍 청년회, 자율방범대, 남·여의용소방대, 발전협의회, 이장협의회, 주민자치회, 체육회, 바르게살기위원회, 대한적십자사 덕산읍·진천혁신도시봉사회, 자연보호중앙연맹 덕산읍지회, 대한노인회진천군지회 덕산분회 등 11개 기관이다.

이호명 청년회장은 "지역을 아끼는 마음으로 아침 일찍부터 함께해주신 단체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정돈된 거리를 통해 귀성객들이 정겨운 덕산의 분위기를 느끼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진천=엄재천 기자 jc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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