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전국 지자체 일자리대상 '장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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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전국 지자체 일자리대상 '장관상' 수상

  • 승인 2025-10-01 12:27
  • 정철희 기자정철희 기자
일자리경제과(전국 지자체 일자리대상 장관상 수상) (1)
천안시가 전국 지자체 일자리대상 '장관상'을 수상했다.(천안시 제공)
천안시는 9월 30일 고용노동부 주최 '2025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에서 지역일자리 목표 공시제 부문 장관상을 수상했다.

전국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은 고용노동부가 매년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일자리 정책,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포상하는 일자리 분야 정부 대표 상이다.

시는 2024년 15~64세 고용률 68.6%와 3만766개의 일자리 창출이라는 성과를 거뒀으며, 단순한 양적 지표를 넘어 지속가능성과 포용성을 중시해 다양한 계층이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한 점이 주목을 받았다.

아울러 고품격 문화도시+빵산업 육성 콜라보 '빵의도시 천안', 스타트업 허브 도시 구축 '미래 유니콘 기업 C-STAR 육성 프로젝트', 천안시일자리종합지원센터 확대 이전을 통한 지역 일자리 컨트롤 타워 역할 강화,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를 위한 '청년 버스운전자 양성', 신노년 지속가능한 일자리 상생 협력 모델 '시니어동행편의점 1호점' 등 천안시만의 우수사례를 인정받았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앞으로 미래 산업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일자리 생태계를 조성하겠다"며 "일자리 정책이 시민 모두의 고용 기회 확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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