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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 충북혁신도시 유소년축구장에서 어린이집 아이들을 위해 추석맞이 전통놀이 체험행사가 열렸다. (사진-진천군 제공) |
이번 행사는 우리 고유 명절인 추석을 맞아 아이들이 팽이 돌리기, 윷놀이, 상모돌리기, 제기차기 등 다양한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또래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등 풍성한 체험의 장이 됐다.
김용희 지회장은 "이번 체험행사를 통해 아이들이 전통문화를 자연스럽게 배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진천=엄재천 기자 jc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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