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 덕산읍 중방마을, 마을공동체 사업 운영

  • 충청
  • 충북

진천 덕산읍 중방마을, 마을공동체 사업 운영

  • 승인 2025-10-09 08:40
  • 엄재천 기자엄재천 기자
덕산읍 중방마을 행사 사진1
지난 3일 진천군 덕산읍 중방마을에서는 '다문화 차! 차! 차! 마을공동체' 행사가 열렸다. (사진=진천군 제공)
진천군은 지난 3일 덕산읍 중방마을에서 '다문화 차!차!차! 마을공동체 행사'가 열렸다고 밝혔다.

행사는 덕산읍새마을부녀회(회장 장금숙), 새마을지도자덕산읍협의회(회장 이호열), 진천다문화가정지원위원회(회장 김광래)가 주관했으며, 덕산읍주민자치회,덕산읍적십자봉사회, 진천로타리클럽,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덕산지회, 덕산읍여성농업인협의회가 협력했다.

이번 행사는 다문화 가정이 밀집된 지역 특성을 반영해 지역민과 다문화 가족이 문화적 차이를 이해하고 함께 지역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주민주도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으며 다문화 가족과 지역 주민이 소통하고 화합하는 자리가 됐다.

현장에서는 베트남에서 온 이주민이 직접 월남쌈을 만들어주고, 덕산읍 지역사회 단체는 전통 송편 만들기를 통해 추석 명절 문화를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한국과 베트남의 음식 문화를 함께 즐기며 문화적 교류를 경험했다.

이번 행사에는 진천군새마을회(회장 김일권), 새마을지도자진천군협의회(회장 김진주), 진천군새마을부녀회(회장 김영선) 에스환경개발(주), 창성종합포장에서도 지원해 의미를 더했다.

장금숙 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연대하며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행사 준비와 진행에 힘써 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진천=엄재천 기자 jc002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가짜뉴스 3.0 시대 -민생과 시장 경제 보호 위한 대응전략
  2. [교정, 사회를 다시 잇다] 수용자 돌볼 의사 모집공고만 3번째…"치료와 재활이 곧 교정·교화인데"
  3. 충남대병원 공공부문, 공공보건의료 네트워크 활성화 세미나 개최
  4. 한국수자원공사, 2026 홍수기 맞춰 '댐 시설' 사전 점검
  5. 충청권 총경 승진 10명… 대전 3명·충남 4명, 세종 1명·충북 2명
  1. 대전 공공재활병원 피해 부모들 “허위치료 전수조사해 책임 물어야"
  2. 대전 오월드 결국 전체 사육시설 중지명령… 당분간 재개장 어려울듯
  3. ‘인상 vs 동결’ 내일 4차 석유 최고가격제 향방 촉각
  4. "취지 빠진 정책, 출발선은 같아야"…서울대 '3개'만 만들기 논란 지속
  5. 대전 급식 파행 재현되나… 차질 우려에 교육감 후보 중재 나서기도

헤드라인 뉴스


대전오월드 전체 사육시설 중지명령… 당분간 재개장 어려울듯

대전오월드 전체 사육시설 중지명령… 당분간 재개장 어려울듯

늑대 탈출 사건이 발생한 대전 오월드 동물 사육시설 전체에 대해 금강유역환경청이 안전관리 조치명령을 내리고 완료때까지 운영중지를 명령했다. 과거 퓨마가 탈출했을 때는 해당 개체가 머물던 사육시설만 1개월 폐쇄 명령했던 것에서 이번에는 오월드 사육시설 전체에 대해 개선조치 완료 때까지 운영중지를 명하고 해제 시점을 정하지 않았다. 23일 기후에너지환경부 금강유역환경청에 따르면, 한국늑대 복원종인 '늑구'의 탈출사건이 발생한 오월드에 대해 4월 20일 사육시설 안전관리 조치명령을 내렸다. '동물원 및 수족관의 관리에 관한 법률(이하 동..

"지선 전 통과 불발" 세종 행정수도특별법, 앞으로 향방은
"지선 전 통과 불발" 세종 행정수도특별법, 앞으로 향방은

6월 지방선거 전 통과가 사실상 불발된 세종 행정수도특별법(이하 행정수도법)의 향방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앞서 '조속한 처리'를 내세웠던 여·야 지도부의 약속이 큰 실망감으로 돌아온 만큼, 앞으로의 처리 절차에 지역사회 여론이 더욱 집중되고 있는 모양새다. 23일 국회에 따르면 전날 국토교통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는 행정수도 완성을 골자로 발의된 특별법 5건(황운하·강준현·김종민·김태년·엄태영·복기왕 등 대표 발의, 발의순)의 첫 논의를 시작했지만 심사를 보류한 뒤 공청회를 열기로 했다. 위헌 소지와 국민적 공감대 등을 두고 보완..

대전 `도마1동 행정복지센터`, 신생 핫플레이 상권으로 `주목`
대전 '도마1동 행정복지센터', 신생 핫플레이 상권으로 '주목'

대전지역 곳곳에서 신생 상권이 새롭게 형성되고 있다. 평소 주목받지 못했던 지역에 아파트가 들어서면서 슈퍼마켓을 비롯해 채소·과일, 정육점 등이 잇따라 문을 열고 있어서다. 기존 상권과 달리 신규 창업 점포가 눈에 띄게 눈에 띄게 확장되자 창업을 고민하는 이들에게 또 하나의 블루오션으로 주목받는다. 22일 소상공인 365 빅데이터가 추려낸 대전 신생 핫플레이스는 대전 서구 도마동에 위치한 '도마1동 행정복지센터' 인근이다. 신생 핫플레이스란, 상권이 형성된 지 얼마 되지 않은 장소로 최근 들어 급부상하는 곳을 뜻한다. 8만 8800..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꽃밭에서 펼치는 투표참여 캠페인 꽃밭에서 펼치는 투표참여 캠페인

  • ‘장애·비장애 경계 허물고’ ‘장애·비장애 경계 허물고’

  • ‘에너지 절약 동참해주세요’ ‘에너지 절약 동참해주세요’

  • 자연 속 힐링 요가 자연 속 힐링 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