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의 계절 하남 시청광장 야외 도서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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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의 계절 하남 시청광장 야외 도서관 운영

  • 승인 2025-10-12 13:09
  • 이인국 기자이인국 기자
하남시청 전경
하남시청 전경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독서의 계절을 맞아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책과 함께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오늘 책나들이 Fall in 하남' 행사를 13일부터 26일까지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야외 도서관'이라는 콘셉트 아래 ▲독서 피크닉 세트 대여 ▲가을 야외공연 ▲이동도서관 운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마련돼 시민들에게 색다른 독서 경험을 선사한다.



행사는 평일 신장도서관 인근 공원(신장 근린 1호 공원), 주말 하남시청 잔디광장에서 열린다. 단, 매주 수요일은 신장도서관 휴관일로 운영하지 않으며, 비가 오는 날에도 행사는 진행되지 않는다.

평일 이용은 현장 선착순이며, 주말 이용은 신장도서관 홈페이지 온라인 사전 신청 또는 현장 접수로 참여 가능하고, 참여 인증 사진을 SNS에 올리면 기념품도 받을 수 있다.



18일 시청 잔디광장에서 책과 예술이 어우러진 가을 야외 공연도 열린다. 오후 2시 마술을 통해 독서의 즐거움을 전하는 공연 '오즈의 신기한 마법도서관', 오후 4시 그림책과 피아노 연주가 어우러진 신유미 작가의 '그림책과 피아노로 떠나는 행복 여행'이 차례로 펼쳐질 예정이다.

이외에도 행사 기간 주말마다 시청 잔디광장 인근에는 이동도서관 차량이 배치돼 자율적인 열람과 대출을 할 수 있다.

이현재 시장은 "시민이 도심 속에서 자연과 함께 책을 가까이하는 시간을 갖고, 가을 하늘 아래 돗자리를 펴고 책을 읽는 경험이 시민의 일상에 잔잔한 행복으로 남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하남=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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