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5년 10월 14일(음력 8월 23일) 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25년 10월 14일(음력 8월 23일) 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5-10-13 17:24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운세
[오늘의 운세] 2025년 10월 14일(음력 8월 23일) 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처음부터 목적이 있어야 하는 것인데 너무 급히 서두르지 않았나 하는 아쉬움이 생기는구나. 미용실 ` 의류 ` 청과업에 종사자 아무리 걸어도 끝이 없다고 포기하지마라. 노력하는 자에게 반드시 결과는 있는 법임을 알 것. 동 ` 북간 사람에게 조언을 청함이 좋을 듯.







▶ 소띠





믿으려면 확실히 믿고 살아라. 1 ` 6 ` 9 ` 12월생 의심하면 할수록 상대방이 의심할 수 있으니 모든 이익이 떠나버리는 격. ㄱ ` ㅂ ` ㅅ` ㅊ성씨 노력과 인내로 마음을 다스릴 것. 당신에게 기회는 언제나 주어진 시점에 있으니 포착함이 좋겠다.







▶범띠



하면 된다는 굳은 의지는 미래에 에너지이나 조급하게 쫓기는 초조함이 반복되지 말고 당신이 가야 할 길은 따로 있으니 아무 곳에 발 디디지 마라. 또한 남을 너무 믿고 의지하려다 약점 잡힐 수 있으니 힘들지만 홀로서기를 할 때 인정받을 수.







▶토끼띠



상대의 생각을 본인 생각에 맞추려 말라. 상대의 마음과 정반대가 될 수 있으니 김칫국부터 마시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겠다. ㄹ ` ㅅ` ㅇ성씨 여유있는 마음을 가지고 섣부른 판단하지마라. 생각밖에 일이 일어나면 실망을 안겨줄 수 있을 듯.







▶용띠



애정을 두 갈래 길에서 걷고 있는 사람은 마음에 갈등에서 번민하는 격. 욕심은 욕심을 낳아 결국에는 내손에 잡히지 않고 날아가 버리는구나. 눈앞에 보이는 것 쫓기 전에 내면을 꿰뚫어 보는 방법부터 배움이 자신에게 실속 있는 길이다.







▶뱀띠



겉보기에는 인자하고 행복해 보이지만 마음만 분주하고 자신의 외로움을 그누구가 알까. 그러나 맹목적인 것보다 목적 있는 삶을 이끌어 가며 일하는데 즐거움을 찾음이 좋겠다. ㄴ ` ㅅ ` ㅍ성씨 매매건은 아직 시기가 아니니 좀더 기다릴 것.







▶말띠



자존심이 강하고 남에게 지기 싫어하는 독불장군의 성격은 주위사람 의견에 귀를 기울이지 않으니 반감 살 수. 한발 물러설 수 있는 여유를 갖는 것이 자신을 위해서 좋을 듯. 7 ` 9 ` 12월생 남에게 준돈 쉽게 나오지 않는다고 재촉한들 의만 상할 수.







▶양띠



ㅂ ` ㅅ ` ㅇ성씨 혼자서 아무리 선으로 대하려해도 상대가 따라와 주니 않음을 왜 모르는가. 애정에 그늘에서 벗어나라. 당신의 숨은 실력은 노력하면 할수록 전가를 보일 수. 1 ` 2 ` 9월생 딴 곳에 눈 돌리지 말고 가정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질 것.







▶원숭이띠



자존심이 강하고 남에게 지기 싫어하는 것은 좋으나 자기만의 아집이 강하게 보일 수. 상대로부터 건방지게 보일 수 있으니 자신을 낮추는 방법도 도전하기 위한 후퇴임을 알 것. 1 ` 2 ` 3월생 검정 옷은 보이고 푸른색 옷으로 행운을 잡아라.







▶ 닭띠



발전성 없는 엉뚱한 곳에 눈 돌리다 자신의 명예가 실추될 수 있으니 이제부터는 자신의 권위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자가 되라. 어떻게 사느냐보다 정의롭고 깨끗한 진실이 부여 될 때 다른 사람의 인생에 대해 논할 수 있음을 알 것.







▶ 개띠



표면적으로 낙천적인 인상을 주지만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감수성을 가지고 있으니 정신적인 병에 시달릴 수. 나름대로 기분전환 하도록 노력할 것. 2 ` 5 ` 9월생 누구나 함부로 사귀려하는 경솔함이 있으니 이상을 추구하기보다 현실을 중시하라.







▶돼지띠



형제간에 사소한 의견 충돌이 있거나 주변 사람으로부터 시달리는 격. 2 ` 6 ` 11월생은 ㄱ ` ㅁ ` ㅂ ` ㅇ성씨로부터 밀려날 수 있으니 언행 조심할 것. 주객이 전도될 수 있는 불상사가 일어나지 않도록 상하간의 대립이 없도록 사전에 방지함이 좋겠다.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의정부시, 시민 김지민 씨 저소득층에 성금 100만 원 전달
  2. 김해시, 2026년 노인일자리 7275명 확대 모집
  3. 인천 미추홀구, ‘시 특색 가로수길 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4. 대전을지대병원, 바른성장지원사업 연말 보고회 개최
  5. 대전상의, 청양지회-홍성세무서장 소통 간담회 진행
  1.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행복한 시간
  2. 이장우 시장 맞은 충남대병원, "암환자 지역완결형 현대화병원 필요" 건의
  3. 공공사업 낙찰 규모 계룡건설산업 연말에 1위 탈환할까
  4. 노사발전재단 충청중장년내일센터, '대전 기업 밋업데이' 개최
  5. 대청호 가을녹조도 하향추세…조류경보 '관심'으로

헤드라인 뉴스


`K-스틸법` 국회 본회의 통과… 대한민국 철강산업 재도약 발판

'K-스틸법' 국회 본회의 통과… 대한민국 철강산업 재도약 발판

침체를 겪는 대한민국 철강산업의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할 이른바, ‘K-스틸법’이 27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국가 경제의 탄탄한 동력을 확보하게 됐다. 충청 의원들이 대표 발의한 여러 민생법안들도 국회 문턱을 넘었으며, 여야 갈등의 정점인 국민의힘 추경호 의원 체포동의안도 국회 가결됐다. 국회는 이날 오후 본회의장에서 여야 합의로 상정된 ‘철강산업 경쟁력 강화 및 탄소중립 전환을 위한 특별법안’(K-스틸법)에 대한 표결을 진행한 결과, 재석 의원 255명 중 찬성 245명, 반대 5명, 기권 5명으로 가결했다고 밝혔다. K-스틸..

대전의 자연·휴양 인프라 확장, 일상의 지도를 바꾼다
대전의 자연·휴양 인프라 확장, 일상의 지도를 바꾼다

대전 곳곳에서 진행 중인 환경·휴양 인프라 사업은 단순히 시설 하나가 늘어나는 변화가 아니라, 시민이 도시를 사용하는 방식 전체를 바꿔놓기 시작했다. 조성이 완료된 곳은 이미 동선과 생활 패턴을 바꿔놓고 있고, 앞으로 조성이 진행될 곳은 어떻게 달라질지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변화시키는 단계에 있다. 도시 전체가 여러 지점에서 동시에 재편되고 있는 셈이다. 갑천호수공원 개장은 그 변화를 가장 먼저 체감할 수 있는 사례다. 기존에는 갑천을 따라 걷는 단순한 산책이 대부분이었다면, 공원 개장 이후에는 시민들이 한 번쯤 들어가 보고 머무..

‘줄어드는 적십자회비’… 시도지사협의회 모금 동참 호소
‘줄어드는 적십자회비’… 시도지사협의회 모금 동참 호소

연말연시 어려운 이웃에게 온정을 나누기 위한 적십자회비가 매년 감소하자,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회장 유정복 인천시장)가 27일 2026년 대국민 모금 동참 공동담화문을 발표했다. 국내외 재난 구호와 취약계층 지원, 긴급 지원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 대한 인도주의적 활동에 사용하는 적십자회비는 최근 2022년 427억원에서 2023년 418억원, 2024년 406억원으로 줄었다. 올해도 현재까지 406억원 모금에 그쳤다. 협의회는 공동담화문을 통해 “최근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적십자회비 모금 참여가 감소하고 있다. 이럴 때일수록..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구세군 자선냄비 모금 채비 ‘완료’ 구세군 자선냄비 모금 채비 ‘완료’

  • 가을비와 바람에 떨어진 낙엽 가을비와 바람에 떨어진 낙엽

  •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행복한 시간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행복한 시간

  • 대전시의회 방문한 호치민시 인민회의 대표단 대전시의회 방문한 호치민시 인민회의 대표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