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2025년 지역치안협의회 개최

  • 전국
  • 수도권

동두천시, 2025년 지역치안협의회 개최

  • 승인 2025-10-19 11:12
  • 이영진 기자이영진 기자
1.동두천시, 2025년 지역치안협의회 개최
동두천시, 2025년 지역치안협의회 개최 (출처=동두천시청)
동두천시는 지난 16일 시청 상황실에서 지역 주민의 생활안전을 높이기 위해 '2025년 동두천시 지역치안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시청, 경찰서, 소방서, 교육지원청 등 4개 기관의 기관장과 관계 부서장 등 15명이 참석해 기관별 범죄예방 정책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스마트도시안전망 확대 시행에 따른 관내 범죄 취약지역 CCTV 추가 설치 ▲관내 공·폐가 주변 환경정비 및 자료 공유 ▲거리 위기노숙인 인계 관련 공동 대응 강화 ▲등·하굣길 학생 보호를 위한 범죄예방 순찰 강화 ▲아동대상 범죄예방을 위한 학교 주변 예방활동 강화 ▲학대노인 경제적 자립 지원을 위한 조례 개정 및 예산지원 ▲참여형 청소년 선도 프로그램 지속 추진을 위한 예산 지원 ▲도로교통법 위반 교통안전시설 철거 ▲야간 시인성 향상을 위한 노면표시 재귀반사 성능 관리 및 LED형 표지병 확대 ▲픽시 자전거 및 전동 킥보드 안전관리·단속 강화 등 10개 안건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하고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회의를 주재한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지역치안협의회는 동두천시의 범죄예방과 법질서 확립을 통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협의체인 만큼, 시를 비롯해 경찰서·소방서·교육지원청이 함께 적극적으로 협조해 달라."라며 "보다 안전하고 살기 좋은 동두천시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양주=이영진 기자 news032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빵투어 새 거점 '트래블라운지' 개관
  2. 대전·세종·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 충남은 하락
  3. 세종시 전동면 '시니어 모델'… 궁중한복 입고 무대 오른다
  4. 류지현 한화이글스 감독 "2027년 시즌은 내일부터 시작"
  5. 한화이글스 류지현 감독 취임
  1. 세종시 '주민생계조합 20년'의 궤적… 행정수도 완성 이끈다
  2. 세종, 전국 최초 물 다소비시설 관리모델 만든다
  3. 장기수 천안시장 공직선거법 혐의 '불송치'...천안 발전 탄력 전망
  4. 대전 입춤 보유자 최윤희, 50년 춤 인생 무대에 담는다
  5. "세종 국가산단 분양 전략 마련해야" 행감서 지적

헤드라인 뉴스


세종시 전국체전 초반, 동메달 7개 수확… 유도·레슬링·씨름 선전

세종시 전국체전 초반, 동메달 7개 수확… 유도·레슬링·씨름 선전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출전 중인 세종시 선수단이 대회 초반 동메달 7개를 수확하며 메달 경쟁에 시동을 걸고 있다. 18일 세종시체육회가 집계한 전날까지 경기 결과를 보면, 세종시는 금메달과 은메달 없이 동메달 7개를 획득했다. 지난 11일 사전 경기에서 탁구 단체전 동메달 1개 확보 이후 17일 하루에만 씨름과 주짓수, 합기도, 유도, 레슬링 등 모두 5개 종목에서 동메달 6개를 쓸어 담았다. 이번 대회 목표인 금메달 3개와 은메달 5개, 동메달 17개 등 모두 25개를 획득하기 위해 갈 길은 아직 멀다. 오는 22일까지 37개..

충주시, 드론 날고 로봇 달린다…미래형 배송서비스 본격 실증
충주시, 드론 날고 로봇 달린다…미래형 배송서비스 본격 실증

드론이 하늘길을 날아 물품을 운반하고 자율주행 로봇이 마지막 구간을 이어받는 새로운 배송서비스가 충주에서 현실화된다. 하늘과 지상을 하나로 잇는 '드론+로봇' 연계 배송이 미래형 물류체계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 전망이다. 충주시는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인 '2026년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을 통해 11월 30일까지 중앙탑사적공원과 살미면 유기농체험센터 일원에서 드론·로봇 연계 배송 실증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중앙탑사적공원에서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관광형 배송'을, 살미면에서는 교통 취약지역 주민을 위한 '생활형 배송'을 운영한..

천안법원, 두 번 선처에도 음주운전한 40대 남성 `징역 1년`
천안법원, 두 번 선처에도 음주운전한 40대 남성 '징역 1년'

두 번의 선처에도 재차 음주운전을 한 40대가 세 번째에는 실형을 살게 됐다. 대전지법 천안지원 형사3단독은 도로교통법위반(음주운전) 혐의로 기소된 A(47)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다. 18일 법조계에 따르면 A씨는 2026년 6월 25일 동남구 목천읍에서 같은 구 청수동까지 4.5km구간에서 혈중알코올농도 0.175%의 술에 취한 상태로 승용차를 운전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강태규 부장판사는 "피고인은 이 사건 범행 이전 10년 내에 두 차례 음주운전죄로 처벌받은 전력이 있음에도 또다시 이 사건 각 범행을 저질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한화이글스 류지현 감독 취임 한화이글스 류지현 감독 취임

  • ‘나Be 한마당에서 꿈 찾았어요’ ‘나Be 한마당에서 꿈 찾았어요’

  • 유성국화축제 ‘준비 착착’ 유성국화축제 ‘준비 착착’

  • 어르신들의 신중한 한수 어르신들의 신중한 한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