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관내 25개 기업 참여 채용박람회 개최

  • 전국
  • 부산/영남

양산시, 관내 25개 기업 참여 채용박람회 개최

28일 양산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
현장면접, 취업지원 부스 운영

  • 승인 2025-10-20 09:33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양산시청 전경
양산시청 전경./양산시 제공
양산시는 올해 양산시 채용박람회를 오는 28일 오후 2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양산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지역 내 구직자에게 맞춤형 취업 기회와 다양한 고용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기업에는 우수한 인력을 공급해 일자리 미스매치 및 기업의 구인난을 해소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관내 기업 25개사가 참여하여 현장 면접 및 채용 상담을 진행한다. 양산상공회의소에서 제작한 관내 기업 홍보영상을 상영해 지역 기업의 경쟁력과 고용환경을 시민에게 소개한다.

행사장은 현장 면접을 위한 채용면접 부스, 일자리 시책과 취업정보를 제공하는 취업지원 부스로 구성된다. 이외에도 색채심리검사, 면접 스킬 코칭, 취업 타로, 헤어 메이크업, 증명사진 촬영 및 카페 등 다양한 부대행사 부스가 운영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사전 신청 없이 신분증, 이력서, 자기소개서 등을 지참해 현장 면접에 참여하면 된다. 당일 행사장에서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를 작성하고 첨삭도 받을 수 있다.

올해 채용박람회는 양산시와 동원과학기술대학교 혁신지원사업단 등 다양한 유관기관이 참여한다. 이들 기관은 일자리 상담과 취업정보 제공 서비스를 함께 진행한다.

참여 기업, 모집 직종, 급여 등 상세 내용은 양산시청 홈페이지 및 양산일자리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며, 기타 문의사항은 양산시 민생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채용박람회가 구직자에게는 실질적인 취업의 기회가 되고, 기업에는 우수 인재를 만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양산시는 앞으로도 지역 맞춤형 일자리 발굴과 고용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양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아산시, 신동 곡교천로 진입도로 개통
  2. 통합 무산 충남대 ‘다음 수’ 찾기 고심
  3. '행정수도특별법 제정' 마침표… 어게인 여·야 합의로 찍어야
  4.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5. 충청권 성적 촬영물 협박·강요 증가…대전 최다
  1. 대전 중학교 배정 달라진다…다자녀 첫째도 ‘선배정’
  2. [현장에서 만난 사람]정주진 연세대 국가관리연구원 연구교수
  3. 권아름 충남농기원 연구사, '제36회 과학기술우수논문상' 수상
  4. 남상호 대전대 총장, 재신임...2년 더 대학 이끈다
  5. 대전기상청·충청권질병대응센터, 폭염 대응 머리 맞대

헤드라인 뉴스


대전시, 543억 규모 ‘D-성장펀드’ 결성… 지역 벤처·스타트업 투자

대전시, 543억 규모 ‘D-성장펀드’ 결성… 지역 벤처·스타트업 투자

대전시가 창업 초기기업과 전략산업 분야 벤처·스타트업에 투자하기 위한 543억 원 규모의 '대전 D-성장펀드'를 조성했다. 대전시는 1일 대전스타트업파크 본부에서 D-성장펀드 결성식을 열고 본격적인 펀드 운용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D-성장펀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수도권에 집중된 벤처투자를 지역으로 확대하기 위해 추진한 '지역성장펀드' 공모사업에 대전시가 선정되면서 조성됐다. 중기부 모태펀드 350억 원을 기반으로 KAIST와 하나은행, NH농협, IBK기업은행, 행복에너지, 지엔소프트 등이 출자에 참여해 전체 펀드 규모는 543억 원..

충청광역연합 `돈·권한` 싣는다… 특별법 제정 첫발
충청광역연합 '돈·권한' 싣는다… 특별법 제정 첫발

충청권 4개 시·도를 하나의 생활·경제권으로 견인할 충청광역연합의 권한과 재정 기반을 강화하는 특별법 제정 논의가 본격화된다. 현재 시·도에서 넘겨받은 사무를 수행하는 수준에서 벗어나 국가 권한과 재원을 확보해 충청권 공동사업을 보다 주도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이 맞춰질 전망이다. 1일 대전시와 충청광역연합 등에 따르면 2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대전·세종·충남·충북과 충청광역연합이 참여하는 '충청광역연합 특별법 제정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열린다. 이날 4개 시·도는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을 위해 국회와 중앙정부에..

대전·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폭 축소…세종 상승 전환, 충남 하락세 유지
대전·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폭 축소…세종 상승 전환, 충남 하락세 유지

대전과 충북의 아파트 매매가격이 상승세를 이어갔으나 오름폭은 축소됐다. 세종은 상승 전환했으며, 충남은 낙폭을 줄였다. 전세가격은 충청권 4개 시·도 모두 상승세를 나타냈다. 1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6년 9월 넷째 주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대전 집값은 전주보다 0.01% 상승했다. 7월 중순 상승 전환한 이후 오름세를 이어갔지만 전주(0.03%)보다 상승폭은 0.02%포인트 줄었다. 충북은 0.04% 올라 상승세를 유지했지만, 전주(0.07%)보다 오름폭이 0.03%포인트 축소됐다. 충남은 -0.03%를 기록..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