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축산 농가, '2025 한국 홀스타인 품평회' 대회 수상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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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축산 농가, '2025 한국 홀스타인 품평회' 대회 수상 쾌거

  • 승인 2025-10-20 11:11
  • 이인국 기자이인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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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2025 한국 홀스타인 품평회에서 8개 부문 수상 쾌거
여주시는 안성시 농협경제지주 안성팜랜드에서 열린 '2025 한국 홀스타인 품평회'에서 축산농가가 총 8개 부문에서 수상했다.

한국 홀스타인 품평회는 농림축산식품부 및 사단법인 한국종축개량협회가 주관한 국내 최대 규모의 젖소 품평 행사로, 젖소의 체형, 유방 구조, 다리 상태 및 보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우수한 개체를 선발한 대회이다.



시는 5개 농가(벌말목장, 신미목장, 태영농장, 고은목장, 송야목장)에서 총 20마리가 출전해 경치호(벌말목장) 농가는 2부에서 우수1(2위), 3부에서 우수2(3위), 4부에서 우수1(2위) 및 주니어 베스트 쓰리피메일 부문에서 우수2(3위)를 수상했다.

신대웅(신미목장) 농가는 5부에서 최우수(1위), 12부에서 우수1 (2위)를 수상했고, 안영삼(태영농장) 농가는 4부에서 최우수(1위), 16부에서 우수2 (3위), 베스트 육종농가상을 수상했다.



김현택 축산과장은 "이번 대회에 지역 낙농가들이 뛰어난 성과를 거둬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더 많은 농가들이 품평회에 도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여주=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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