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운전면허 취득과정 지원'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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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운전면허 취득과정 지원' 성료

  • 승인 2025-10-21 10:31
  • 이영진 기자이영진 기자
동두천시, 외국인 주민 정주 여건 지원 위한 「운전면허 취득
동두천시, 외국인 주민 정주 여건 지원 위한 운전면허 취득과정 지원 사업 성료 (출처=동두천시청)
동두천시(시장 박형덕)가 올해 처음으로 추진한 운전면허 취득과정 지원 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사업은 외국인 주민과 청년 취약계층의 교통안전 인식 제고와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실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사업으로 높은 호응을 얻었다.

사업은 지난 7월 14일부터 9월 19일까지 진행됐으며, 관내 운전면허 전문학원과 협력해 학과·기능·도로주행 등 총 13시간의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운영했다.

참여자는 외국인 주민 5명과 기초생활보장 수급 청년 4명 등 총 9명으로, 이 가운데 7명이 운전면허를 취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운전면허는 일상생활은 물론 취업 활동에도 직접적인 도움이 되는 필수 자격으로, 참여자들은 "한국에서의 생활이 훨씬 자유로워졌다", "일자리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라고 만족감을 전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 정착을 지원하는 동시에, 내국인과 외국인이 함께 참여한 통합형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구성원 모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지원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사업은 동두천시가 외국인 주민의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처음 추진한 시범사업으로, 향후 자립 지원과 사회통합 기반 확대의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동두천=이영진 기자 news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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