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부경대 조승목 교수, 교원 창업 보답 발전기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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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경대 조승목 교수, 교원 창업 보답 발전기금 전달

교원 창업 제도 통해 벤처기업 성공
건강기능식품 개발 등 우수한 기술력 인정
대학에 교원 창업 활성화 지원 당부

  • 승인 2025-10-22 11:00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조승목 교수(왼 있다.
조승목 교수가 배상훈 총장에게 발전기금을 전달하고 있다./부경대 제공
건강기능식품 기업 ㈜뉴트라잇 대표인 국립부경대학교 조승목 교수(식품공학전공)가 22일 대학 발전을 위해 1000만 원을 기부했다.

조승목 교수는 이날 대학본부 접견실에서 열린 발전기금 전달식에서 배상훈 총장에게 기부금을 전달했다.



조승목 교수는 학교의 교원 창업 제도를 통해 벤처기업을 창업하고, 건강기능식품 개별 인정 획득, 미국 FDA 신규 식이원료(NDI) 등재 등 꾸준한 성과를 창출해 왔다.

그는 최근에는 매출 확대 및 해외 수출 성과도 내고 있는 만큼, 학교에 조금이나마 보답하고 싶다고 말했다.



특히, 조 교수는 발전기금을 교원 창업을 활성화하고 지원하는 데 의미 있게 사용해달라고 부탁했다.

조 교수는 중소벤처기업부의 'K-스타트업 지원사업', '팁스(TIPS) 프로그램' 등에 선정되며 우수한 기술력을 인정받아 왔으며, 기존 시드 투자에 이은 후속 투자 유치를 진행하고 있다.

2022년에도 학교에 1000만 원을 전달하는 등 기부를 이어가고 있는 조 교수는 우리 학교 교원들의 우수한 연구 개발 기술들이 교원 창업을 통해 산업적으로 큰 파급 효과를 내기를 희망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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