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시, '2025 대한민국 산림 박람회' 성황리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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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주시, '2025 대한민국 산림 박람회' 성황리 마무리

  • 승인 2025-10-22 11:12
  • 이인국 기자이인국 기자
광주시, 2025 대한민국 산림박람회 성료 (2)
방세환 광주시장, '2025 대한민국 산림 박람회' 축사
경기 광주시는 18일부터 21일까지 곤지암 도자공원 일원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산림박람회'에 20여만 명이 방문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사람을 살리는 숲, 숲을 살리는 국민'이라는 주제로 열려 산림의 공익적 가치와 지속가능한 녹색 미래의 중요성을 시민과 함께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지속 가능한 탄소중립도시를 지향하는 광주시를 비롯해 전국 지자체와 산림 관련 기관·단체, 기업 등이 참여해 다양한 전시·체험 프로그램과 우수 임산물 전시를 통해 산림산업의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행사장에는 산림정책관, 산림기업관, 임산물 판매장 등 150여 개의 부스가 운영는 산불피해목 전시, 목공체험, 숲속 버스킹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광주시 북페스티벌 ▲보건소 건강걷기 행사 ▲오르빛워터파고다 ▲숲해설사 경진대회 등 10여 개의 연계행사가 함께 진행돼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방세환 시장은 "이번 박람회의 성공적 개최를 계기로 광주시 산림자원의 정책적 활용을 강화해 친환경 도시 브랜드를 확립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산림정책 성과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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