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2025년 체육인 기회소득'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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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2025년 체육인 기회소득' 접수

  • 승인 2025-10-22 11:36
  • 이인국 기자이인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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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시장 이현재)가 관내 체육인을 대상으로 '2025년 체육인 기회 소득' 신청을 12월 5일까지 접수 받는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체육인 기회소득'은 체육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있는 체육인에게 1인당 연 150만원의 기회소득을 지원해 안정적인 활동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2025년 7월 1일 기준 경기도에 주민등록을 두고, 공고일 현재 하남시에 거주 중인 만 19세 이상 체육인으로, 개인 소득 인정액이 2025년 기준 중위소득 120%(월 2,870,416원) 이하인 경우 신청 가능하다.

자격은 ▲현역선수 ▲지도자 ▲심판 ▲선수관리자 ▲체육행정종사자 등이며, 각 유형별 세부 요건(경기 출전·자격증·재직 경력 등)을 충족해야 한다.



접수신청은 12월 5일 오후 6시까지 온라인(경기민원24 누리집) 또는 하남시청 체육진흥과 방문(본관 3층)을 통해 가능하다.

접수 후 신청자의 소득, 재산 및 성범죄 경력 등 자격 확인 절차를 거쳐 지원 대상자를 선정해 통보하고 지원금은 올해 12월 중 지급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체육인 기회소득 사업은 체육인이 지속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시민의 건강한 체육문화를 확산하는 데 중요한 의미가 있다"라고 말했다. 하남=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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