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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로그램은 폰박물관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제공되며 관람객이 스마트폰을 활용해 퀴즈를 풀 수 있도록 구성됐다.
문제를 풀어나가는 과정에서 통신 기술의 원리와 발전 과정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며 학습과 재미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다.
가을 하늘 아래 직접 만든 연을 띄우는 체험은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특별한 추억이 되었으며, 폰박물관이 시민 참여형 체험 공간으로 자리매김 했다.
이순열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문화를 쉽고 즐겁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프로그램 또한 통신에 대해 흥미롭게 배우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여주시립 폰박물관은 '2025 여주 관광 원년의 해'를 맞아 11월 말까지 무료로 개방되며, 행사 관련 자세한 정보는 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여주=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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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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