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2025 이천 모두의 일자리박람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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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2025 이천 모두의 일자리박람회' 개최

참여기업 58개사, 역대 최대 규모

  • 승인 2025-10-27 10:57
  • 이인국 기자이인국 기자
4. 이천시 2025 이천 모두의 일자리박람회 개최
이천시(김경희 시장)는 관내 우수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시민의 취업 기회 확대를 위해 '2025 이천 모두의 일자리박람회'를 30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서희 청소년 문화센터 체육관에서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박람회는 일반·여성·장애인 채용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통합형 일자리박람회로, 이전까지 구분 운영되던 고용행사를 하나로 통합해 모든 구직 층이 한자리에서 다양한 기업을 만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행사는 사무직, 관리직, 생산직, 서비스직, 물류직 등 다양한 직종의 현장 면접이 진행되며, 지난해 50개였던 참여기업 수를 58개, 채용모집 인원은 329명에서 486명으로 확대해 역대 최대 규모로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구인·구직 상담, 마이어스-브릭스 유형 지표(MBTI) 진단, 이력서·면접 컨설팅 등 실질적인 취업 지원 프로그램과 함께 이력서 무료 사진 촬영, 메이크업, 퍼스널컬러 진단, 지문적성검사, 직무멘토링, 사회적경제기업 판매 부스 운영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되어 구직자들의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올해는 경기도일자리재단 지원사업을 통해 '반도체 직무 전문 컨설턴트'가 참여해 취업 상담과 직무 컨설팅을 제공하며, 참가자 이동 편의를 위해 이천역·이천시청·이천터미널을 순환하는 무료 셔틀버스도 운행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는 여성, 장애인, 일반 구직자가 함께 어우러지는 통합형 일자리 행사로, 지역 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시민의 취업 기회 확대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실현할 것"이라며 말했다. 이천=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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