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음악창작소, 온라인 쇼케이스로 지역 음악의 한계를 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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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음악창작소, 온라인 쇼케이스로 지역 음악의 한계를 넘다

SOOP 미디어와 협업해 창작곡 음원 발매 및 생중계 진행
실시간 채팅으로 관객과 소통하며 인터랙티브 공연 구현
8곡의 창작 음원, 국내외 스트리밍 플랫폼에서 감상 가능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지역 음악인 성장 지원 지속

  • 승인 2025-10-28 14:04
  • 금상진 기자금상진 기자
(사진2) 아뮤소_나린 공연사진
아뮤소 나린(Mirage, Melody)공연 사진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이 선발한 음악인들이 음원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었다.

진흥원은 인터넷 방송 플랫폼 서비스 기업 SOOP와 협업해 '아뮤소 99회, Play at 대전음악창작소' 쇼케이스를 열고 음원 홍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번 쇼케이스 공연은 24일 오후 7시, SOOP 스트리밍 플랫폼을 통해 생중계됐으며, 온라인 공연 형태로 대전시민은 물론 누구나 어디서든 현장감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사진1) 아뮤소_유치 공연사진
아뮤소 Yuchee(유치)(How you love me, Manual)공연 사진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특히 실시간 채팅 등 관객 참여형 기능을 활용해 온라인 공연의 장점을 극대화했으며, 지역 음악인의 지리적 한계를 넘어 더 많은 관객과 소통할 수 있는 인터랙티브 공연을 구현했다. 쇼케이스 영상은 생중계 종료 후 SOOP 플랫폼과 유튜브 채널 '대전본색'을 통해 다시보기로 제공될 예정이다.

(사진4) 아뮤소_맨인블루스 공연사진
아뮤소 M.I.B.(맨인블루스)(영칼로리블루스, Ready Action)공연 사진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이번 공연을 통해 공개된 창작 음원 8곡은 ▲나린(Mirage, Melody) ▲Yuchee(유치)(How you love me, Manual) ▲Reverof(레베로프)(Memories in the wave, Forever) ▲M.I.B.(맨인블루스)(영칼로리블루스, Ready Action)으로 국내·외 주요 스트리밍 플랫폼을 통해 감상할 수 있다.

이은학 진흥원장은 "이번 공연은 지역 뮤지션의 활동 반경을 넓히고, 전국의 관객에게 우수한 지역 음악을 소개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며 "현장에서 느낄 감동과 온라인을 통한 확장된 소통이 동시에 이뤄지는 무대를 앞으로도 꾸준히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대전음악창작소를 통해 지역 뮤지션의 성장을 위해 음원 제작·발매·유통뿐 아니라 뮤직비디오 제작, 쇼케이스 공연, SNS 홍보 등 실질적이고 다양한 프로모션을 지원하고 있다.
금상진 기자 jod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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