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대학교, 치과 위생사 국가시험 합격율 높아

  • 전국
  • 수도권

을지대학교, 치과 위생사 국가시험 합격율 높아

'2025 한국 치위생과학회 종합학술대회' 최우상과 우수상 수상

  • 승인 2025-10-29 12:20
  • 수정 2025-10-30 13:50
  • 이인국 기자이인국 기자
2025년도 한국치위생과학회 종합학술대회 사진(1)
2025년도 한국 치위생과학회 종합학술 대회 금상 수상 등
을지대학교(총장 홍성희) 치위생학과 동문 및 재학생들이 '2025 한국치위생과학회 종합학술대회'의 다수 부문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29일 밝혔다.

25일 경기도 수원시 광교 덴티움 지식산업센터에서 열린 '2025 한국치위생과학회 종합학술대회'에서 을지대 일반대학원 치위생학과 권준영, 김형주 동문이 신진 연구자 논문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각각 수상했다.



또한 을지대 치위생학과 4학년에 재학 중인 정민지, 박승혜, 이수빈, 임예은 학생은 포스터 부문 발표에서 'ASMR을 활용한 구강보건교육 매체의 수용성과 적용 가능성 탐색 : 청각 자극을 중심으로'의 주제로 금상을 수상했다.

이와 함께 4학년 이윤지, 구다은, 김예원, 윤유진 학생은 '일회용 칫솔 재사용 가능 여부에 관한 연구'의 주제로 금상을 받았다.



이외에도 한예진(4학년) 팀은 '임플란트 시술 동의서의 현황과 표준화 방향 : 서울 경기권을 중심으로'의 주제로, 전지윤(4학년) 팀은 '치위생 행위 중 스마트워치의 노출 여부에 따른 글러브의 오염 방지 효과 관찰'을 주제로 은상을 수상했고, '애플 사이다 비네거 용액이 우치 표면에 미치는 영향'(신수경(4학년) 팀)이 동상을 수상했다.

장려상은 '수영장 물의 노출시간에 따른 전문가 미백제 처리 전·후 우치 법랑질 표면 변화 비교'(김미소(4학년) 팀), '임상 치과위생사의 셀프리더십이 핵심역량에 미치는 영향'(박소이(4학년) 팀), '자기촬영 영상을 피드백이 치위생학 전공자의 감염관리 수행에 미치는 영향'(오민지(4학년) 팀), '치과종사자의 네일아트·탈색·타투에 대한 이미지 인식 조사'(이가영(4학년) 팀)이 받았다.

을지대 치위생학과 정임희 학과장은 "이번 수상을 통해 동문들과 재학생들이 적극적으로 연구에 참여하고, 이를 통해 치위생학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는 점이 증명된 것으로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학문적 성취와 실무능력을 겸비한 인재 양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을지대학교 치위생학과는 치과위생사 국가시험에서 5년(2021~2025) 연속 응시생 전원 100% 합격을 통해 학과의 경쟁력과 위상을 높여나가고 있다. 성남=이인국 기자 kuk15@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유명무실한 대전시·교육청 청소년 도박 중독 예방·치유 조례
  2. GM세종물류 노동자들 다시 일상으로...남은 숙제는
  3. “정부 행정통합 의지 있나”… 사무·재정 담은 강력한 특별법 필요
  4. 성장세 멈춘 세종 싱싱장터 "도약 위한 대안 필요"
  5. 한국효문화진흥원 설 명절 맞이 다양한 이벤트 개최
  1. 충남대병원 박재호 물리치료사, 뇌졸중 환자 로봇재활 논문 국제학술지 게재
  2. 으뜸운수 근로자 일동, 지역 어르신 위한 따뜻한 나눔
  3. 지역대 정시 탈락자 급증…입시업계 "올해 수능 N수생 몰릴 것"
  4. [사설] 김태흠 지사 발언권 안 준 '국회 공청회'
  5. 무면허에 다른 이의 번호판 오토바이에 붙이고 사고낸 60대 징역형

헤드라인 뉴스


지방선거 앞 행정통합 블랙홀…대전 충남 등 전국 소용돌이

지방선거 앞 행정통합 블랙홀…대전 충남 등 전국 소용돌이

6·3지방선거를 앞두고 정국 블랙홀로 떠오른 행정통합 이슈에 대전 충남 등 전국 각 지자체가 소용돌이 치고 있다. 대전시와 충남도 등 통합 당사자인 광역자치단체들은 정부의 권한 이양이 미흡하다며 반발하고 있는 데 시민단체는 오히려 시민단체는 과도한 권한 이양 아니냐며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여기에 세종시 등 행정통합 배제 지역은 역차별론을 들고 나왔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10일 법안심사제1소위원회를 열고 전남·광주, 충남·대전, 대구·경북 등 3개 권역의 행정통합 특별법과 지방자치법 개정안에 대한 병합 심사에 돌입했다. 이..

충청권 상장기업, 시총 211조 원 돌파 쾌거
충청권 상장기업, 시총 211조 원 돌파 쾌거

국내 메모리 반도체 업황의 호조세와 피지컬 AI 산업 기대감 확산으로 국내 증시가 최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충청권 상장사의 주가도 함께 뛰고 있다. 특히 전기·전자 업종에서의 강세로, 충청권 상장법인의 시가총액은 한 달 새 40조 1170억 원 증가했다. 한국거래소 대전혁신성장센터가 10일 발표한 '대전·충청지역 상장사 증시 동향'에 따르면 2026년 1월 충청권 상장법인의 시가총액은 211조 8379억 원으로 전월(171조 7209억 원)보다 23.4% 증가했다. 이 기간 대전과 세종, 충남지역의 시총은 14.4%, 충북은..

[독자제보] "폐업 이후가 더 지옥" 위약금에 무너진 자영업자
[독자제보] "폐업 이후가 더 지옥" 위약금에 무너진 자영업자

세종에서 해장국 프랜차이즈를 운영하던 A 씨는 2024년 한 대기업 통신사의 '테이블오더(비대면 자동주문 시스템)' 서비스를 도입했다. 주문 자동화를 통해 인건비 부담을 줄일 수 있고 매장 운영도 훨씬 수월해질 것이라는 설명을 들었기 때문이다. 계약 기간은 3년이었다. 하지만 기대와 달리 테이블오더 시스템은 자리 잡지 못했다. A 씨의 매장은 고령 고객 비중이 높은 지역에 있었고 대다수 손님이 기기 사용에 익숙하지 않았다. 주문법을 설명하고 결제 오류를 처리하는 일이 반복되며 직원들은 '기계를 보조하는 역할'을 떠안게 됐다. A 씨..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줄지은 대전·충남 행정통합 반대 근조화환 줄지은 대전·충남 행정통합 반대 근조화환

  • 대전·충남통합 주민투표 놓고 여야 갈등 심화 대전·충남통합 주민투표 놓고 여야 갈등 심화

  • 설 앞두고 북적이는 유성5일장 설 앞두고 북적이는 유성5일장

  • 신속하고 철저한 수사 촉구하는 대전중앙로지하상가 비대위 신속하고 철저한 수사 촉구하는 대전중앙로지하상가 비대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