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반려동물 동반 1박2일 댕댕캠프 운영 | 
이번 프로그램은 반려동물과 함께 여주의 주요 관광지를 체험할 수 있는 여가형 관광상품으로, 반려문화 확산과 지역 관광 활성화를 목표로 추진됐다.
프로그램은 ▲황포돛배 탑승 및 남한강 출렁다리 관람 ▲출렁다리 인근 '빛의 숲 광장' 산책 ▲강천섬 캠핑장 플리마켓과 바비큐 파티 ▲'댕댕 음악회' ▲밀머리 체험마을 전통체험 등 반려동물과 보호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콘텐츠로 채워졌다.
재단 이사장은 "이번 '댕댕캠프'는 반려동물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지속 가능한 관광 콘텐츠로, 여주가 반려동물 동반 여행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여주의 자연환경과 문화자원을 연계한 반려동물 동반 관광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천섬은 최근 반려동물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경기형 웰니스 관광지'로 선정되며 여주의 대표 힐링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여주=이인국 기자 kuk15@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이인국 기자
이인국 기자



 
	 
			 
			 
			 
			 
			 
			 
			 
			 
			 
			 
			



